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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개학날

작성자박범희| 작성시간07.03.02| 조회수6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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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만돌 작성시간07.03.02 새로 시작하는 가족들의 꿈과 설레임, 즐거움이 늘 변치 않고 큰 힘이 되어지기를 바란다. 축하해. 근데 내 작은 놈 성준이는 오늘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언제 키워 독립시키나?
  • 작성자 이난경 작성시간07.03.02 아이고 답답허다, 만돌. 작은 아이가 초등학생이야? 우리 집은 지난번 세째 놈 졸업식에 생각해보니 큰놈 대딩, 둘째 고딩, 세쩨 이제 중딩, 막내 초딩 고루고루더만. 이 만은 놈들 언제 키우나 싶었는데 벌써 내년이면 초등딱지를 뗀다. 그저 세월이 해결해주는 것이지. 건강하게만 버텨보자. 그럼 훌딱 커버리는 것이 자식새끼덜이더라.
  • 작성자 박범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3.02 아이들이 후딱 커버리는 것은 우리 또한 후딱 늙어버리는 것 아닐까?^^ 이런 것에 초연할 수 있어야 할텐데^^
  • 작성자 김영란 작성시간07.03.09 어~~형! 박사과정 입학 축하드립니다. 정연이 졸업입학 축하도 못했네요.. 사실 희원이도 제가 미국간사이에 혼자 입학했어요....
  • 작성자 권혜경 작성시간07.04.06 박범희 샘이 그렇게 향?열이 컸던가????? 아무튼 느린 걸음이라도 놓지 않고 부단히 정진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한다. 아마 대학 다닐 때 하고 싶은 공부 하지 못했던 한풀이를 이제야들 하는가 싶다, 늦공부 계속하는 친구들 보면. 만돌씨, 자식들을 독립시킨다는 것, 부모들의 영원한 꿈이 아닐까 싶다. 우리 부모님들을 봐도 경제력이 있을 때는 금전으로, 지금은 온갖 걱정과 염려로 우리를 꽉 붙들고 계신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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