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석현준 “감독님의 배려에 골로 보답하겠다”

작성자홍석민코치|작성시간16.10.06|조회수145 목록 댓글 1

 


슈틸리케 감독이 신임하는 공격수 석현준(25, 트라브존스포르)은 선제골이 반드시 필요한 카타르와의 경기에서 골 욕심을 드러냈다.

석현준은 6일 카타르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을 앞두고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가대표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석현준은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선제골을 넣고 싶다”고 말했다.

석현준은 지난 9월 열린 중국, 시리아와의 월드컵 최종예선 1,2차전에 나서지 않았다. 슈틸리케 감독은 당시 FC포르투(포르투갈)에서 트라브존스포르(터키)로 팀을 옮긴 석현준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그를 선발하지 않았다. 지동원을 제외하고는 마땅한 원톱 자원이 없었던 대표팀은 중국과 시리아를 상대로 고전하며 1승1무를 거뒀다.

소속팀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린 석현준은 슈틸리케 감독의 배려에 보답하겠다는 자세다. 그는 “감독님이 배려해주신 덕분에 경기감각과 컨디션이 많이 올라왔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서 이번 경기가 중요한 만큼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늘 그랬듯이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 기회가 되면 꼭 선제골을 넣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표팀에는 석현준 뿐만 아니라 김신욱, 지동원이 가세해 최전방 공격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석현준은 “(지)동원이는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침착함이 장점이다. (김)신욱이 형은 공중볼에서 위협적이고 크로스 상황에서 강력한 헤더가 있어 위협적이다. 공중볼 싸움이 확실히 유리해질 것이다. 저는 그냥 열심히 뛰는 선수”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러나 자신감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석현준은 “체력이 많이 올라왔다. 소속팀의 지난 두 경기에서 매 경기 12km 가까이 뛰었다”며 많은 활동량을 선보이며 상대를 공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원 = 오명철
사진 = FA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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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풋볼뉴스(Footbal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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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4학년강정석모 | 작성시간 16.10.06 석현준 선수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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