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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8차 서울둘레길 19코스 걷기 후기입니다.

작성자이재전프란지스코|작성시간26.06.07|조회수96 목록 댓글 0

+ 주님의 사랑과 선으로
기쁨과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01. 모임 일시 및 장소

ㅇ 일시 : 2026년 06월 07일 (일) 09시 30분
.
ㅇ장소 : 광화문역 (5호선) 2번 출구
1020번 버스타고 대우apt 하차후에 걷기.

02. 코스 : 북한산 정릉 탐방 지원엔터 ○---○ 성북 생태 체험관 ○---○ 빨래골 ○---○ 흰구름 전망대 ○---○ 화계사 입구

구간 거리 ; 6 km

소요시간 ; 약 3시간

03.준비물 :
-.장갑, (경)등산화, 식수, 기부금 1,000원

04.난이도 : " 중 "

05.진행자 : 이은숙아녜스님. 신오기레오폴드님.

06.참가자 명단 (존칭은 생략입니다)

01. 신오기 레오폴드
02. 이은숙 아녜스
03. 신현삼 하상바오로
04. 조창호 프란치스코
05. 최성희 아녜스
06. 김성일 임마뉴엘
07. 송민영 율리안나 (이은숙아녜스님 지인)
08. 이재전 프란치스코

08 명입니다.


07.기부금액

01월. 10 X 1,000 = 10,000
02월. 08 X 1,000 = 8,000
03월. 08 X 1,000 = 8,000
04월. 04 x 1,000 = 4,000
06월 08 x 1,000 = 8,000

정릉탐방지원센터

성북생태체험관내의 자연

빨래골은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일대의 마을로
삼각산 동쪽 골짜기에 물이 많고 맑아서 빨래터와 쉼터로 이용하던 것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이곳은 북한산이 시내 쪽으로 쭉 뻗쳐 내려온
칼바위능선 골짜기에 해당하는 곳인데
골짜기 안쪽에 삼성암이라는 암자가 있고
왼편 산자락에는 아주 특이한 모습의 묘비가 세워져 있는 공초 임상순 선생의 무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
옛터 빨래골축제 "가 개최되는 등 지금도 통용되고 있는 지명이기도 한데, 지하철 4호선 수유역 3번 출구 앞에서 03번 버스 타고 빨래골 종점에서 내려 안쪽으로 200여 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임마뉴엘 형제님의 소년적인 감성(?)

즐거운 간식시간이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준비해온 빵과 김밥 계란과 컵라면. 쵸코렛등
다양한 메뉴들을 정말 맛나게 먹은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흰구름전망대

테마산책길 풍경
전망대에 올라서니 구름 위에서 내려다본다는 이름처럼 주변 풍광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걷는 내내 그 모습을 보여주는데 숨었다를 반복했던 인수봉도 온전한 제 모습을 드러내고는 합니다.

불암산과 수락산도 성큼 다가와 있고, 날이 맑으면 멀리 경기도 양평의 용문산과 유명산도 내다보인다고 합니다

흰구름 전망대 위에서의 단체사진입니다.

'둘레길거리표'는 둘레길(산책로나 도보 여행길)에 설치되어 있는 이정표(거리표지판) 를 의미하거나, 혹은 각 둘레길 코스별 구간 거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안내 표(거리표) 를 말합니다.

조창호 프란치스코님의 노래

조참소 프란치스코님의 열창

화계사 가는 길에 있는 가르멜 여자 수도원
가르멜은 갈릴래아 지방에 속한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해발 546m의 산 이름으로, '비옥한 땅, 포도밭'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이름을 딴 「가르멜 산의 지극히 거룩한 동정 마리아의 수도회」(Ordo Fratrum Beatissimæ Virginis Mariæ de Monte
Carmelo, Order of the Brothers of the Blessed Virgin Mary of Mount Carmel)는 관상수도회로서 구약성경의 대예언자
엘리야에게 기원을 두고 있어요

종종 산행길 수도원 앞을 지나 다님에도 굳게 닫힌 문과 높은
담으로 세상과 고립되려는 수도원은 가까이 하기 힘든 곳입니다

그리 크지 않은 곳이지만 정갈한 공간의 수행처의 모습입니다.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적정의 침묵만 머무는 곳이기도요

세속적 삶을 버리고 오직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행하겠다고
하는 종신 서약으로 머무는 수도원입니다

​서울가르멜 수녀원은 봉쇄수녀원이예요
몸이 아프거나 특별한 사유가 없이 일체의 외부 출입없이
수행하는 곳이라고 해요

" 골방에 들어가 숨어계신 아버지께 기도하라 "

소화데레사 성녀께서는 " 하느님은 이 세상에서 숨어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그분을 만나려면 우리 역시 세상에서 숨어야 한다 " 고
가르치셨다고 전해져요. 세상에 숨는다는 것은 현실도피가 아니라
하느님이 내재하시는 곳 즉 우리 깊숙한 영혼 안으로 들어감을 뜻한다고 하기도 하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외부의 번잡함을
피하구요, 고독 속에 자주 머무는 것이 기도의 첫째 조건이 된다해요
시장 한가운데서도 고요와 고독 속에 머물 수 있다고 함은
이처럼 '내적인 것' 즉 내재화를 말하는 것이라고 해요

아무것에도 흔들리지 마십시오.
아무것에도 놀라지 마십시오.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변치 않으시니
인내는 모든 것을 얻게 합니다.
하느님을 소유하는 이에게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고
오로지 하느님 한분으로 충분합니다.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16세기에 활동했던 스페인 출신의
천주교 여성 수도자(수녀)이자 성인.
가르멜 수도회의 개혁자이자 제2의 창립자.
스페인의 수호성인. 축일은 10월 15일.
또한 교회학자 반열에 오른 위대한 신학자이기도 합니다..

수도명은 '예수의 테레사'(Teresa de Jesús)이지만
지역명을 붙여 아빌라의 테레사(Teresa de Ávila)라고도
불립니다. 동명의 수녀들(예: 마더 테레사, 소화 데레사)과
구별하기 위해 '대(大) 테레사'라는 호칭으로도 쓰입니다~

가르멜 수도원은 지나가는 길에 있어 보고도 싶었지만
봉쇄수도원이라 구경(?)은 못하구요
그냥 올리어 봅니다
~

화계사로 가는 길에...

화계사

화계사는 1522년(중종 17)에 신월 선사(信月禪師)가 창건한 절입니다. 원래는 고려 때 법인대사(法印大師) 탄문(坦文)이 화계사 인근에 보덕암(普德庵)을 세우고 법등을 이어왔는데, 신월선사가 현재의 자리로 옮겨 짓고 절 이름을 화계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찰측에서는 보덕암을 화계사의 전신으로 여긴다고 해요.

현재의 화계사(華溪寺)는 백운대·만경대·인수봉이 위치한
삼각산에 자리하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에 속해 있으며,
서울 시내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도심 사찰이면서 산수가 수려하고 산기슭의 울창한 숲에 감싸여 있어 시내의 번잡함을 잊게하는 고요함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화계사 앞에서..



※※ 다음 99차 걷기모임은 6웖 28일에 가질 예정이며
7월은 더위로 한달 쉴 예정이며
100차 걷기 모임은 8월 23일 주일에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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