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을 키워내고 싶은 이민영 님 / 용산녹색당
[질문1] 녹색당과 인연을 언제, 어떻게 맺게 되셨나요?
박근혜 정부시절 정치에 매우 회의적이고 우울했던 시기였습니다. 우연히 정치관련
북토크행사에서 저자강연 중 '정치할 사람이 없다'고 비난할 것이 아니라 '정치할 사람을 키워내야 한다'는 말에 내가 해야할 일을 생각하게 되었고, 평소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녹색당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질문2] 녹색당에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무언가 바라기 이전에 많은부분 참여하지 못함에 미안함이 있어요.
나 자신에게도 다짐하는 건데 힘들지만 지치지 않고 즐겁게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나 자신에게도 다짐한다)
[질문3] 녹색당 당원이 되길 잘했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면 소개해주시겠어요?
박근혜 정부를 탄핵시킨 날이었습니다. 겨울내내 당원들과 매주 집회에 나가면서 과연 우리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함이 있었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탄핵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작지만 나의 정치활동의 결실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녹색당에서 진행하는 회의나 행사에서 한 이슈에 대한 의견으로 다양하고도 깊은 성찰에서 나오는 당원들의 이야기(우리를 생각하고 생명을 중시하는 등)를 듣고 있으면, 내 사고의 확장과 더불어 큰 감동을 받으면서 당원이 되길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순간 내가 그들과 함께 하고 있어서 행복하고 계속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질문4] 당원님이 원하는 서울살이는 어떤 모습인가요?
집 앞 재래시장에서 식재료를 의심없이 마음놓고(먹거리의 안전과 적당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맛있는 식사준비를 해서 좋아하는 사람을 초대해 함께 먹을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어요.
[질문5] 녹색당 당원으로서 내년 총선에서 기대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녹색당을 알리고 국회에 진입하는 것도 좋겠지만, 당원 모두가 지치지 않고 즐겁게 준비하고 ... 작은 목표라도 하나는 꼭 달성하고 싶습니다. 이번 비례대표 한 명이라도 꼭 당선시켜요!
[입당 및 후원 안내]
당원. 1005-002-450779 (우리은행, 서울녹색당)
당원외 : 1005-303-710426 (우리은행, 녹색당정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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