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총무 딱지 못 떼고 있는 永樂 김석규입니다.
우리가 명색이 국사학과 동창회이고 무슨 직종에 있든 사학도인디...
한 해에 크게 세 번, 떼로 모이면서도 그 차수도 모른다는 건 창피입니다.
하여 수차에 걸쳐 확인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직도 뚜렷하지 않은 바가 많아서 새로운 증언이 나오는대로 줄곧 고쳐나갈 것입니다.
지금까지 동창회를 이끌어오시고 취재에 협조해주신
오병연, 김덕수, 김인걸, 홍순민, 연갑수, 한명기, 신동수 등 일곱 분 고맙사옵니다.
<1> 국사 동창회 略史
20세기 끄트머리 1997년에 분과(사학과에서 3사학과로) 이래
첫 기수인 69학번의 故 권호석 선배님께서 처음으로 국사 동창회의 깃발을 들고
최초의 모교방문의 날을 여셨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그 뒤로 조용하다가
2002년 제2회 모교방문의 날 행사를 거행합니다.(김덕수 3대 회장)
이 때에 이르러 가을답사를 처음 치렀으며(지금껏 쉬쟎고 이어옵니다)
이전에 늘 몇 기수들만(69~74) 모이던 송년회도 처음으로 모두를 모아
남녀노소 북적거리는 말 그대로 동창회 송년회로 거듭 납니다.
그 때부터 동창회 3대 행사로 자리잡은 것이 모교방문의 날, 동문가족 가을답사
그리고 송년회인데 대표선수인 모교방문의 날 행사가 2006년(권형택 회장)
2008년(홍순민 회장) 두 해를 건너뛰는 등 나름의 애로가 있었습니다.
이제 2011년, 국사 동창회 창립으로 보면 15년차에 접어들고
국사 동창회 중흥으로 치면 10년차에 접어드는 '꺾어지는 해'에
안타깝게도 새로운 기운이 샘솟지 못하고 회장과 총무 모두 연임과 3연임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슬기로우신 동문 선후배님들께서 마음 써주시길 청합니다.
<2> 역대 임원진 명단
초대 / 1997~1998 / 회장 69 故 권호석 / 총무 79 김익한
2대 / 1999~2002.6 / 회장 70 오병연 / 총무 81 안유택
3대 / 2002.6~2003 / 회장 71 김덕수 / 총무 81 한명기
4대 / 2004 / 회장 72 김석태 / 총무 82 신동수
5대 / 2005 / 회장 73 김은식 / 총무 84 윤순환
6대 / 2006 / 회장 74 권형택 / 총무 90(82) 류 진
7대 / 2007~2008 / 회장 75 홍순민 / 총무 87 김영범
8대 / 2009 / 회장 77 양진석 / 총무 87 김석규
9대 / 2010~2011 / 회장 78 홍석철 / 총무 上同
10대 / 2012 / 회장 79 권혁률 / 총무 89 황수동
<3> 모교방문의 날
1회 1997년
2회 2002년
3회 2003년
4회 2004년
5회 2005년
6회 2007년
7회 2009년
8회 2010년
9회 2011년
10회 2012년
<4> 동문가족 가을답사
1회 2002년 문경새재 / 안내 81한명기
2회 2003년 고창선운사 / 안내 81한명기
3회 2004년 10월10일 부여&공주 / 안내 75송기호 / 16동문가족 36인
4회 2005년 9월24일 내포中예산일대 / 안내 ?
5회 2006년 강화도 / 안내 ?
6회 2007년 11월3일 임진강 / 안내 75홍순민
7회 2008년 10월25일 종묘 / 안내 75홍순민 / 20동문가족 48인
8회 2009년 10월24일 고모산성 / 안내 90정요근 / 11동문가족 28인
9회 2010년 10월23일 서울성곽 / 안내 81전우용 / 19동문가족 47인
10회 2011년 11월12일 북촌 / 안내 81 전우용 / 20동문가족 33인
<5> 동창회 송년회
1회 2002년 ~ 10회 2011년
덧붙이는 말>
- 오는 해 2011년은 모교방문은 9회지만, 가을답사와 송년회는 10회네.
10회를 누가 어찌 잘 치를까? 그리고 2012년 동창회 15주년은 우짜고...
- 어찌 된 것이 전의 카페(http://cafe.naver.com/snuguksa)는
아무리 뒤져봐도 2006년 자료가 전혀 없습니다. 누가 훔쳐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