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일 오후
인천 월미도에서..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스카이 [고재웅-18] 작성시간 23.07.20
의외로 갈매기의 눈매가
생각보다 무섭습니다..선배님...^.^
갈매기는 모델료를 새우깡으로 대신했다지만
사진 속 주인공이신 형수님께는 모델료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요즘같은 무더위에 잠시 장마때문에
그렇긴 하지만 바다 구경하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맨날청춘(최상호)1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7.21 멀리서 날라다니는 갈매기는 순둥순둥해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이는 갈매기 눈매와 끝이 붉은 구부러진 부리는 맹금류 버금가는 카리스마가 있더군요..
이 갈매기에게 새우깡 손가락 위에 고추세우고 버티는 마눌님의 배짱이 대단하기에 욕심을 내어 모델로 세웠답니다
결과는 보시다시피 대성공 이었는데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달라붙는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제공한 마눌님에게 모델료는 충분히 지불했답니다..^^*
그리고 배를타고 쫒아오는 갈매기 울음소리를 들어보니 냥이 울음소리와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
이름이 괭이갈매기 라고 지어진 이유를 알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