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동문회공지

장계면민의 날 참석 후기

작성자박규현(56회)|작성시간26.06.11|조회수36 목록 댓글 1

장계면민의 날(6월 10일 고향 방문)

 

산이 높고 물이 길게 흘러가는 山高水長 내 고향으로 가는 길

 

6시 30분

이른 아침 분주하게 챙겨 나와 만난 선후배들의 情談 인사

언제 들어도 포근하다.

 

6시 35분 출발

고향 방문을 아는지 하늘은 맑고 바람은 시원하다.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일정 소개 그리고 간식까지 진행이 물 흘러가듯 깔끔하다. 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초여름 풍경을 가로질러 막임 없이 달려간다. 금산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드디어 고향하늘 아래로 진입하니 고향 마을이 눈앞이다. 멀리 육십령의 푸르름과 긴 냇가의 투영된 모습과 모내기 한 초록빛 논이 눈을 맑게 하고 가슴을 뛰게 한다. 이게 바로 내 고향이다.

 

9시 55분 도착

질서 있게 그리고 서로 정 나누며 오는 길이 더욱 즐거웠던 귀향길 드디어 고향에 도착하니 체육공원 면민들의 분주한 모습을 보니 어릴 때 장계 장날이 생각난다.

버스에서 내려 오늘 귀향길 동문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부채 선물을 들고 기념 촬영 모두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다. 이 모습 그대로 늘 행복을 간직하시기 바래요.

부채 내용은 萬事亨通(만사형통,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길), 露積爲海(노적위해, 이슬이 모여 바다가 되다.), 壽山福海(수산복해, 산처럼 장수하시고 바다처럼 부유하시길), 雨順風調(우순풍조, 비는 순하게 내리고 바람은 고르게 불 듯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길)

 

10시 행사

人山人海(인산인해)다. 마을 부스를 지나 행사장 잘 준비된 경품 그리고 행사 무대 장계면의 저력이 느껴진다. 드디어 행사 시작 내빈 소개에서 고향 방문 재경 총동문회의 열렬한 환영 감격스럽다.

 

48회 신종순 재경 전회장님 애향장 수상

재경 총동문회 회장을 역임하시고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혁혁한 공을 세우신 48회 신종순 전회장님 애향장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선배님의 노고와 정성이 있었기에 재경 총동문회가 발전하고 확고하게 명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계면장(59회 조장호 면장님)의 기념사

고향 발전의 이모저모 소개와 향후 발전계획까지 고향의 든든한 버팀목 조장호 면장님의 기념사에서 고향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면민의 날을 위해 초대해 주시고 애정 어린 환영과 정성들인 준비 감사합니다.

식후 일정

맛깔난 고향의 음식과 술잔을 나누며 여흥을 즐기니 오늘 참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고향의 동창들, 마을 사람들과의 회우를 통하여 고향의 소식을 듣고 이신전심 마음을 공감하니 이것이 우리의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아닐련지. 고향은 늘 그 자리에서 나를 기다려주지만 기다림을 잊고 살아가는 나를 되돌아보게 한다. 자주 고향에 내려오리라 다짐해 보지만 이루어질지 모르겠다.

15시 돌아오는 길

하루 일정이 너무 짧기만 하다. 고향을 그 자리에 남겨두고 뒤돌아 몇 번을 보고 자주 찾아오겠다는 무언의 약속을 하며 고향에서 오래 머물고 싶지만 무거운 발걸음으로 고향을 떠나려니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재경 총동문회 고향 방문 선물 토마토 선물을 주신 장계면장님과 표고버섯을 선물해 주신 이상인 명예회장님 그리고 고향 방문 일정 진행과 먹거리 준비에 수고하신 재경 총문회 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고향 방문에도 동문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재경 장계초 총동문회 부회장 박규현 올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최동식 62회 | 작성시간 26.06.11 수고하셨습니다. 부회장님.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