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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

노출녀

작성자히블(재용)|작성시간16.04.22|조회수1,713 목록 댓글 0

                                 


    사랑하는 동문님들
    오락가락 하는 요즘 날씨속에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저는 맨날 똑같은 일상으로 생활하고 있지만 세상사는 일상이
    아닌듯 수많은 사연속에서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어제는 어머님께서 전화로 젤 존경하던 목사님께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면서 많이 슬퍼하셨습니다
    이제 60세가 겨우 넘으신 목사님이라는데 아프리카 선교를
    다녀오시고 난뒤 넘 과로해서 쓰러지셨다네요

    많은 어머님 칭구분들도 슬퍼한다면서 전화받고 난뒤의
    내마음도 슬픔으로 가득했습니다
    노인들 주변에 누군가가 세상을 떠나면 느끼는 감정이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 연세라 상처가 더욱 크신듯 했습니다

    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한시간 일찌기 운동을 다닙니다
    하루하루 개수가 늘어나는 화단의 장미 언제 이렇게
    많이도 피어 났는지 몽올몽올 수백송이는 되는듯 했습니다
    다른꽃들이 피어날때 함께 피어나지 않고 싹~빼고있다가
    꽃이 귀하다 생각들때 늦게 주인공 처럼 나타나는
    장미꽃들 하지만 이쁘면 다 용서된다고
    오래오래 피어나라 했습니다

    운동 시간때를 한시간 당기다 보니 새로운 많은 동지들을 만납니다
    서로 하이~를 나누면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도 하고
    그들과 함께 흘리는 땀의 소중함도 느끼면서 하루의
    시작이 활기차고 행복함이 가득합니다

    한참 운동을 하다가 나도 모르게 시선이 한곳으로 팍~~!!
    꽂혀버렸는데 그순간 아내와의 시선도 마주쳐서 얼른 아닌척
    생까고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렸지만 이미들켜버린 남심으로 인해
    조금은 넘 팔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잠시후 가까이 다가온 아내가 봤는기요? 진짜로 엄청나제
    아이고 무시라 즈기머꼬!!합니다
    당신뿐이 아니고 죠~기 죠아저씨는 뜨거운지 땀을 흘리면서
    바라보고 있고 우리 레스토랑 단골아저씬 지능범이라
    안보는척 거울을 이용해 아까부터 계속 내눈치 보면서
    훔쳐보고 있다고 합니다

    30대후반 정도 보이는 베트남 여자인것 같습니다
    잘 관리된 몸매인듯한데 보기드문 D컵 정도 되는 가슴을
    살짝만 가려진 옷을입고 45도 경사각에 비스듬히 누워
    몸을 째고 있으니 방금 쏟아질것 같은 불안함과 비맞은 실크처럼
    딱붙는 유니폼 아유~모리아파 ...

    제발 센타에서 파는 유니폼을 싸입고 유사품은 싸입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낼은 또 어떤 차림으로 남심을
    유혹할까 생각하니 한국의 화성인에 출연한 노출녀가 갑자기
    생각나는게 요건 국제적인 것이구나 생각하면서
    얼른 오늘이 지나고 바껴진 내일의 모습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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