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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근위축증

작성자김윤섭|작성시간06.09.28|조회수138 목록 댓글 0
당뇨병성 근위축증은 신경병증에 의한 결과로 나타나게 됩니다. 심한 통증, 근위부 근육(골반대 및 대퇴부)의 쇠퇴 및 약간의 감각장애가 특징적입니다. 대개 비대칭성이며 남성에서 보다 흔히 발생되는데, 주된 소견은 대퇴사두근의 쇠퇴와 함께 대퇴근육의 위축과 슬개건반사의 소실입니다. 대개 수개월에서 일년이내 완전히 회복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소갈 전변증(消渴 傳變證) 중 사지위약(四肢 弱, 팔다리가 마르고 약해짐), 족슬위약(足膝 弱, 무릎 아래가 마르고 약해짐), 요각세수(腰脚細瘦, 허리와 다리가 가늘고 마름), 퇴슬고세(腿膝枯細, 대퇴와 무릎이 마르고 가늘어짐), 수족번동(手足煩疼, 손과 다리가 열이나고 아픔), 수족마목(手足麻木, 팔다리에 감각이 없고 뻣뻣해짐) 등의 병증이 말초신경병증 및 당뇨병성 근위축증의 임상증상과 유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갈(消渴)에서 "사지위약(四肢 弱)"이 나타나고, 소갈(消渴)을 오래 앓게 되면 다리 근육이 위축되어 걷기가 불가능해집니다.

특히, 당뇨병성 신증의 병태와 유사한 하소(下消)에서 다리 근육의 위축과 통증, 팔다리의 번열감(灼熱感) 등이 나타나는 경우(腎消…腰脚細瘦…手足久如竹形 其疾已牢矣, 消腎…腎虛受之 腿膝枯細 骨節酸疼, 消腎口乾…手足煩疼)가 많은데,


이는 최근 서양의학에서 당뇨병성 신증의 경우 당뇨병 뿐만 아니라 단백뇨 및 신기능저하에 따른 대사 및 내분비 이상 등이 신경기능의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과 말초신경병증의 발생 빈도 및 심한 정도가 당뇨병성 신증이 합병된 환자에서 더 높게 나타난다는 사실과 매우 유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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