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선영열사다니던 천태초 100주년 기념식에 다녀왔습니다
이 땅의 백성들이 자신들의 최소생활 유지를 위한 몸짓마저 모두 빼앗긴 채 죽어가고 있다. 이 한반도에는 외국자본에 의해 더 이상 자립경제가 발붙일 곳이 없어져 가고 있다.”라고 하면서도 민중의 아픔, 나의 본질적인 억압을 멀리하려고, 무관심한 나의 안일이 역겹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하였습니다.
화순에서 도의원하는 김진숙의원도오셨더군요
천태초에 박선영열사를기억 할수 있도록 한켠에 자료를 모으고 계시네요
박선영열사오영자 어머님의그간 유가협 활동에 존경을 보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성호선생님 조항미
심태식,민경대샘등 추모위 분들에게
제가거만하지 않았을까 하는 반성도 있었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선영 열사의 어머니 오영자 여사는
딸의 주검에 입을 맞추며
"아가! 엄마가 약속허께. 니가 허든 일을 내가 허께. 니가 죽은 그 시간에 나는 죽고, 니는 살았다." 라며 딸의 정신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또한 동문의 숲은,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에 뜻을 함께하며 정성을 모아주신 동문들의 성금으로 돌벤치에 새기고, 민주화의 길에서 숭고한 희생을 실천한 고 박선영열사의 동문의헌신을 기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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