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Robert Coombs / 엄마와 딸 작성자맘비니이성주|작성시간10.04.30|조회수3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Robert Coombs 이렇게 나이를 먹어서도 엄마와 헤어질 땐 눈물이 난다 낙엽 타는 노모(老母)의 적막한 얼굴과 젖은 목소리를 뒤로 하고 기차를 타면 추수 끝낸 가을 들판처럼 비어가는 내 마음 순례자인 딸을 낳은 아프지만 아름다운 세상 늘 함께 살고 싶어도 함께 살 수는 없는 엄마와 딸이 서로를 감싸주며 꿈에서도 하나 되는 미역빛 그리움이여 엄마와 딸 . . . . . 이해인 Forever You, Hiko 2010.4.29. Creamrose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