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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과 크로키

[스크랩] 앙투안 바토의 드로잉 - 2

작성자맘비니이성주|작성시간10.01.27|조회수289 목록 댓글 0

 

 

 

 

 

 

 

 

 

 

 

 

 

바토는 프랑스 화가이다. 열여섯이나 열일곱 살쯤 파리에 와서 그림을 공부하기 시작했다가, 그 당시 이름을 날리던 질로의 작업실에 들어간다. 질로는 극장 그림, 무대 그림, 배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던 화가였다. 바토는 스승 질로로부터 코메디아 델라르테의 배우들에 대해서 자세히 배웠을 것이다. 엄격한 궁정식 연극에 익숙해 있던 프랑스 사람의 눈에, 자유분방하고 때로 어처구니없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하는 이탈리아 거리연극은 생소하면서도 신기하게 비쳤다.


바토는 세심하고 꼼꼼한 성격이었다. 그림을 그리기 전에 밑그림을 연습하면서 배우의 표정과 자세를 철저하게 연구했다. 샘을 부리는 표정, 아쉬운 표정, 멍청한 표정을 짓는 남녀 배우들의 표정을 바토는 하나도 흘리지 않고 스케치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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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갤러리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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