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같은 사람이 환자로 오면, 조심해야 한다. (침3방에 완치시키기를 바란다. 만약 침치료를 안해주면, 기분나빠하며 원망하기에, 싸우게 된다) 그렇다고, 침치료를 해줘도 원망을 듣는데, 예를 들어 목쪽 침치료를 해서, 증상을 호전시키더라도 침은 당연히 한계가 있다.(치료를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환자는 더욱 과로하고, 방심한다) 결국 몇달안가, 중풍이나 큰 병이 오는데, 이러면 슬퍼하거나, 의료사고라며 분쟁을 일으키려 든다. 그러니, 토혈환자와 대화할때는 분쟁으로 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환자가 탕약을 먹을 경우, 적어준 금기를 지키면 된다는 말만 반복. 환자는 의사에게 확답을 받은뒤, 과로하려 한다.)
少陽人 吐血者 必蕩滌剛愎偏急 與人並驅爭塗之 淡食服藥 修養如釋道 一百日 則可以少愈 二百日 則可以大愈 一周年 則可以快愈 三周年 則可保其壽
-신축본-
*토혈 환자 본인은 가공식품 중단하고, (익히지 않은) 계란을 먹는게 좋다 (단, 환자에게는 계란먹으라 조언하면 안됨. 토혈환자의 건강관리 방식은 한쪽으로 치우쳐있기에(偏) 이런거 알려주면, 계란만 먹고, 한약이나 다른 관리는 하려 들지 않는다. 계란따위로 안심하고 과로하니, 병이 안생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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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멋대로본초] 계자황(鷄子黃) : 콜레스테롤 많다고 노른자 피하지마세요, 드셔도 됩니다.
관심가는 본초부터 공부하기 NO 39. 계자황(鷄子黃) 계자황(鷄子黃) 사진 출처 : Wikipedia <Yol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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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노른자를 완전히 익히면 폐로 들어가기에 태음인의 음식이 된다. 즉 뻑뻑하게 익힌 계란은 소양인에게 보음윤조 효과가 떨어진다. 약한 불로 가열해서, 노른자가 익지 않도록 해야 한다.
*황련아교탕 조제법을 보자. <조금 차게 하여 계자황 을 섞어 따뜻하게 7홉을 하루세번 복용한다>고 되어 있다. 즉 완숙하면 안된다. 이는 황련아교탕이 태음인처방이 아니라, 소양인 처방이라는 뜻이다.
황련아교탕(黃連阿膠湯)C [한국전통지식포탈-처방]
황련아교탕(黃連阿膠湯)C물5승 먼저 세가지를 삶아 2승을 취하여 찌꺼기를 제거하고 아교를 녹여 조금 차게 하여 계자황 을 섞어 따뜻하게 7홉을 하루세번 복용한다(上五味,以水五升,先煮三物,取二升,去滓,內膠烊盡,小冷,內雞子黃,攪令相得,溫服七合,日三服).Decoct with 5 Seung of water and 3 kinds of it and take ou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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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국통은 계자황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지만, 심신불교에 쓸수 있다 정도지, 엄청난 효능이 있는건 아니다. (중국의서는 겉멋든 말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다)
잠들기 1~2시간전부터 핸드폰을 금하고, 취침하면 잠이 올때까지 발바닥(용천혈)에 의식을 집중한다. (기도를 하건, 하여튼 잡념을 없애기 위해 뭔가를 하면 된다)
양생에 늦은건 없지만, 그래도 빨리 시작하면 좋다. 특별한 사람이라야 장수하는게 아니다. (꾸준히 양생하면 장수할수 있다)
또, 콜라를 먹지 말고, 침을 삼키고, 귀를 잡아당기고, 매일 운동,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 양생법을 배우는 데는 빠르고 늦은 것이 없다[學道無早晩] 『연수서(延壽書)』에는 “사람이란 만물의 영장[靈]이다. 수명은 본래 4만3천2백여 일이다(즉 120살이다. 『홍범(洪範)』에서도 수명이 120살이라고 하였다). 원양진기(元陽眞氣)는 본래의 무게가 384수(600g을 말한다)이다. 안으로는 건(乾)에 상응한다. 건이란 것은 순양(純陽)의 괘이다. 사람이 밤낮 활동하고 배설하여 원기를 잃으면 타고난 수명을 다 살지 못하며 6양(六陽)이 없어진다. 즉 음기만 남게 되어 죽기 쉽다. 나이가 64살이 되어 괘수가 끝나면 양기도 없어지고 음기도 허해진다. 이때에 와서 진기와 원기를 회복하려고 하니 때가 늦지 않았는가. 박괘(剝卦)와 같이 음으로 다 변하지 않으면 복괘(復卦)처럼 양기가 돌아오지 않으며 음이 다 변하지 않으면 양이 생기지 못한다. 만약 이름난 선생의 지도를 받아 결심하고 노력만 한다면 비록 120살이 되었더라도 튼튼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비유하면 나무가 늙어도 어린 가지를 접하면 다줌싱싱하게 자라는 것과 같다. 사람이 늙었어도 진기를 도로 보하면 늙은이가 도리어 젊어질 수 있다. 옛날 마자연(馬自然)은 64살이 되어 늙는 것을 두려워하고 죽기를 무서워하였다. 그는 애써 수양하는 방법을 얻으려고 하였다. 이때 유해섬(劉海蟾)을 만나 오래 살 수 있는 비결을 전해 받고 나서 한없이 오래 살았는데 그도 별다른 사람은 아니다. 알면 되는데, 특히 한번 깨달은 데 있는 것이다”고 씌어 있다. [註] 영장[靈] : 가장 귀중하고 신령스러운 존재라는 뜻으로 ‘인류’를 가리킨 말이다. [註] 박괘(剝卦)와 복괘(復卦) : 음양 5행설에서 8괘를 이리저리 맞추어 만든 64가지의 괘 가운데 있는 괘를 말한다. ○ 『오진편』 주해에는 “여순양(呂純陽)은 64살에 정양진인(正陽眞人)을 만났고 갈선옹(葛仙翁)은 64살에 정진인(鄭眞人)을 만났다. 마자연은 64살에 유해섬을 만났는데 모두 금단(金丹)의 도(道)로써 수양하여 선인이 되었다. 세 신선은 다 늙어서 도를 닦고 성공하였다. 대개 이것은 장년시기에 도 닦을 마음에서 규율을 지키고 공부를 하여 64살이 되었을 때 금단으로 단련하는 옳은 지도를 받았기 때문에 도를 닦는 것이 빨랐었다. 만약 세상사람들이 성생활을 지나치게 하여 정력을 없애고 생각을 너무 해서 정신을 소모하며 몸을 과로해서 기를 소모하여 진양(眞陽)이 이미 손실되었다면 비록 64살 전에 대도(大道)를 배웠더라도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다. 만일 일찍부터 성욕을 삼가고 도를 구해서 몸이 상하기 전과 정기가 소모되기 전에 선생을 만나 가르침을 받고 그대로 빨리 수양하면 얼마 안되어 세 신선이 성공한 것과 같아질 수 있을 것이다”고 씌어 있다. [註] 『오진편』 주해에서 늙어서도 금단의 도를 닦고 또 양생법을 잘하면 신선이 된다고 한 내용들은 모두 도교의 신선사상에서 나온 내용이다. [註] 금단(金丹) : 도교에서 외금단과 내금단으로 구분하였는데 외금단은 신선이 만든다고 하는 장생불사약이고 내금단은 자체로 정기를 단련하는 것을 말한다. [註] 도(道) : 종교적 관념에서 교의를 깊이 알게 되는 이치 또는 도교를 믿는 사람의 양생법을 말한다. [註] 대도(大道) : 사람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큰 도리라는 뜻이다. 사람의 마음은 천기와 부합된다[人心合天機] 환단론(還丹論)에는 “도는 마음으로써 닦는다. 마음을 닦을 줄 아는 사람은 도로써 마음을 본다. 마음이 곧 도이다. 마음으로써 도를 통하게 되므로 도가 곧 마음이다. 여기서 말하는 마음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늘의 마음이다. 하늘은 북극에 있으면서 조화의 축이 되는데 이것이 곧 중심이다. 그렇기 때문에 북두칠성이 한번 움직이면 4계절이 순응하며 5행이 차례로 돌고 추위와 더위가 도수에 맞으며 음과 양이 고르게 된다”고 씌어 있다. ○ 탁약가( 歌)에는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달이 지면 해가 뜨네, 해와 달이 뜨고 지는 건 절로는 못한다네, 북두칠성 도는 대로 그도 따라 도는 것이, 사람마음 하늘마음 한뜻으로 합치되면, 눈 한번 깜박일 때 음양을 돌린다네”라고 하였다. ○ 또 『선경』 주해에는 “선기(璇璣)는 곧 북두칠성이다. 하늘에서는 북두칠성이 중심이며 사람에게 있어서는 마음이 중심이다. 마음이 몸에서 운행하는 것은 북두칠성이 하늘에서 운행하는 것과 같다”고 씌어 있다. ○ 또한 “하늘의 축이 돈다는 것은 한밤중에 양기가 처음 발동하는 때이다. 하늘의 축이 움직이려 할 때에 사람의 마음도 움직여 그에 순응하게 하면 하늘과 사람이 합치되어 발동되고 안팎이 서로 맞아서 금단(金丹)이 성공된다”고 씌어 있다. ○ 상양자(上陽子)는 “사람의 진기가 단전(丹田)으로 내려오면 양기가 회복되기 시작한다. 양기가 처음 돌아오는 증후는 따뜻한 기운으로 알게 된다”고 하였다. [註] 환단론(還丹論)에서는 도교의 교리와 자연을 숭배하는 다신교적인 신앙을 그대로 인용하였으며 탁약가와 『선경』 주해에서는 자연의 모든 현상과 인간의 운명을 음양5행설에 맞추어 해석한 것이다. 반운복식에 대하여[搬運服食] 『양성서』에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수양하고 섭생하는 방법이 각기 따로 있다. 대체로 정을 상하거나 기를 소모하거나 신을 상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이 3가지는 도가(道家)들이 말하는 정을 보전하고 기를 보전하며 신을 보전한다는 것이다. 매일 아침 첫닭이 울 때에 곧 일어나서 이불을 감고 앉아 호흡을 조절하면서 이빨을 쪼고 정신을 집중해서 오래 있으면 신기가 안정되면서 화기가 돈다. 이때 반운(搬運)을 몇십 번하면 온몸이 편안해지며 혈맥이 절로 잘 통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침이 나오고 신기가 온몸에 충만 된다. 이때 침을 삼켜 단전(丹田)으로 내려보내 원양(元陽)을 보해 준다. 이렇게 반운을 마친 후 평소에 먹던 보양하는 약을 먹고 두 손을 비벼서 뜨겁게 한다. 그것이 끝나면 머리를 빗고 양치질하고 세수를 하며 향불을 피우고 통장(洞章)을 한번 외운다. 그 다음 천천히 뜰을 100걸음쯤 거닐다가 해가 떠서 3-5발 올라오기를 기다려 죽을 먹는다. 다음에는 손으로 배를 문지르고 다시 200-300걸음을 거닌다. 이것이 양생하는 대략적인 방법이니 몰라서는 안 된다”고 씌어 있다. [註] 단전(丹田) : 배꼽에서 아래로 3치 되는 곳(관원혈 부위)이다. 안마도인법에서는 단전을 3가지로 갈라 보았다. 즉 상단전(두 눈썹 사이), 중단전(심와부), 하단전(배꼽에서 아래로 3치 되는 곳)이다. [註] 반운(搬運) : 온몸의 기혈을 잘 돌게 하기 위하여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 ○ 태식론(胎息論)에는 “대체로 복식(服食)은 밤 1시경에 눈을 감고 동쪽을 향하여 편안히 앉아 힘써 뱃속에 있는 나쁜 공기를 2-3번 내뿜은 뒤에 숨을 멈추고 코로 맑은 공기를 천천히 몇 번 들이마신다. 혀 밑에는 두 개의 구멍이 있어서 아래로 신(腎)과 통하고 있다. 혀로 입천장을 받치고 숨을 한동안 멈추면 침이 절로 나와서 입안에 차게 된다. 그것을 천천히 삼키면 스스로 5장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하는 것이 기가 단전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밤 1시부터 3시까지 하되 4시가 되기 전에 하는 것이 역시 좋다. 누워서 하는 것도 좋다”고 씌어 있다. ○ 또한 “사람은 늘 옥천(玉泉)을 먹으면 오래 살고 얼굴에 윤기가 난다. 옥천은 입안의 침이다. 닭이 울 때, 이른 새벽, 해가 뜰 무렵, 10-11시, 12시, 오후 4-5시, 해질 때. 땅거미가 들 때, 밤 12시 등 하루 아홉번 자기의 침으로 양치해서 삼킨다”고 씌어 있다. [註] 복식(服食) :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하여 음식의 성질을 가진 보약을 먹는 것, 또는 양생법의 한 가지로서 침을 삼키는 것. ○ 구선( 仙)은 “한괴경(漢 京)은 나이가 120이 되었는데도 기력이 매우 좋았다. 그는 아침마다 침을 삼키고 이를 14번씩 쪼았다고[叩] 한다 이것을 연정(鍊精)이라고 한다”고 하였다. 또한 두경승(杜景升)과 왕진상(王眞常)은 “침으로 양치해서 삼키는 것을 태식(胎息)이라고 한다”고 하였다. 안마도인법[按摩導引] 『양생서(養生書)』에는 “밤잠에서 깨어나 이를 아홉 번 쪼고[叩] 침을 아홉 번 삼킨 다음 손으로 코의 양쪽을 아래위로 수십 번씩 문지른다”고 씌어 있다. ○ 또한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를 쪼고 침으로 양치하며 입안에 가득 차게 한다. 이것을 삼킨 다음 숨을 멈추고 오른손을 머리 위로 넘겨 왼쪽 귀를 14번 잡아당기고 또 왼손을 머리 위로 넘겨서 오른쪽 귀를 14번 잡아당긴다. 이렇게 하면 귀가 밝아지고 오래 산다”고 씌어 있다. ○ 또한 “손바닥을 비벼서 뜨겁게 한 다음 양쪽 눈을 비벼주기를 매일 20번씩 하면 눈에 예막이 자연히 생기지 않고 눈이 밝아지며 풍을 없앤다. 이마를 자주 문질러주는 것은 천정(天庭)을 수양한다고 하는데 머리털이 난 곳에서 뒤로 쓰다듬기를 14번씩 하면 얼굴이 자연히 윤기가 난다. 또한 가운뎃손가락으로 양쪽을 20-30번씩 문질러서 겉과 속이 다 뜨거워지게 한다. 이것은 소위 코에 물을 대서 폐를 축여준다는 것과 같다. 손으로 귓바퀴를 문질러 주기를 횟수에는 관계없이 여러 번 하는 것은 귓바퀴를 수양해서 신기를 보 하여 귀가 먹는 것을 미리 막는 데 있다”고 씌어 있다. ○ 구선이 노래하기를 “눈감고 편히 앉아(발을 괴고 앉는다) 주먹 쥐고(엄지손가락이 속으로 가게 한다) 정신 모아, 36번 이를 쪼고(정신을 모으면서) 두 손으로 곤륜(崑崙) 안아(곤륜은 머리이다. 두 손의 손가락을 깍지 끼고 목뒤를 안아 귀까지 막고 아홉 번 숨쉴 동안 있는다), 좌우천고(佐右天鼓) 울리기를 24번하고 나서(두 손바닥으로 두 귀를 덮고 둘째손가락으로 가운뎃손가락을 눌러 뒤통수를 24번 퉁긴다), 이리저리 목 돌리며(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목을 돌려 어깨를 돌아보아 켕기게 한다. 이것도 24번 한다) 입안에서 혀를 돌려(입안에서 혀를 돌려 침이 고이면 삼킨다), 36번 꿀꺽거려 입에 침이 가득 찬 후, 세 번 갈라 넘기고서(꿀꺽거린 침을 세 번에 갈라 꿀꺽꿀꺽 소리나게 넘긴다) 숨죽이고 손을 비벼, 뜨거워진 뒤 숨 내쉬고(코로 맑은 공기를 마신 후 숨을 죽이고 조금 있다가 손을 비벼 몹시 뜨거워진 뒤 천천히 숨을 내쉰다) 두 손을 뒤로 돌려, 허리를 문지르고(두 손을 뒤로 돌려 손바닥으로 허리를 문질러 더워지게 한 뒤 꼭 누른다) 숨을 한번 모은 뒤에(다시 숨을 모은다), 배꼽 밑에 불기운을 생각하며(속에 불로 단전을 태우는 생각을 하여 몹시 뜨거운 감이 생긴 후 다음의 방법을 쓴다) 팔다리를 쭉 펴고(고개를 숙이고 두 팔을 펴서 하나 올리면 하나 내리기를 36번하여 단전에서 뜨거운 기운이 정수리로 올라가게 하고 맑은 공기를 코로 들이쉰 다음 잠깐 숨을 죽이고 또 두 다리를 앞으로 쭉 편다) 두 손을 깍지 끼고 허공을 받쳐든 후, 팔을 펴고 고개 숙여 두 발을 잡아당겨(양쪽 손가락을 깍지 끼고 두 팔을 쳐들어 위로 올렸다가 고개를 숙이고 팔을 편 채로 앞으로 내려 두 발을 13번 잡아당긴 다음 발을 고이고 앉는다), 입에 침이 생기거든(입에 침이 생기면 전과 같이 혀를 굴려 모은다) 꿀꺽거려 삼키기를, 한 입을 세 번 갈라 세 입을 아홉 번(한 입의 침을 세 번에 갈라 세입을 삼켜 아홉 번이 되게 한다) 꿀꺽꿀꺽 삼키고는 온갖 맥이 고르게 신체운동을 또 한다네(어깨와 몸통을 돌리기를 24번하고 한 팔을 내리면서 다른 한 팔을 올리기를 24번 한다) 불꽃처럼 몸이 더워(단전의 뜨거운 기운이 아래에서부터 타올라와 온몸을 다 태우는 듯한 감이 난다. 이때에는 입을 다물며 숨을 죽이고 잠깐 있는다), 마귀도 접근 할 수 없고 꿈자리도 편안하며, 추위도 안 타고 더운 줄도 모른다네, 첫새벽과 두 시전에 때를 맞춰 하고 나면, 기혈순환 잘도 되고 팔괘(八卦)가 잘 돈다네”고 하였다. [註] 두드리기(안마)도인법 : 손으로 몸을 문지르고 두드려 주며 간단한 운동과 호흡을 조절해서 몸의 기혈을 잘 돌아가게 하는 양생법의 한 가지이다. [註] 천정(天庭) : 앞이마의 한가운데를 이르는 말. [註] 천고(天鼓) : 머리의 양쪽 귀 뒤. 손끝이 뒤로 가게 손바닥으로 양쪽 귀를 덮고 손가락으로 귀 뒤 뼈를 퉁기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