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인 왕이 죽자 마자, 나라가 급속도로 망가지는 경우가 있다.
세종대왕,정조대왕의 예를 들면, 생전에는 나라가 번영했지만, 죽자마자 급속하게 망가졌다. (생전=100점/ 사후=0점)
소음인왕은 이런 경우가 드물다. 이는 소음인이 당여를 중시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권력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 (왕의 생전=왕의 사후=50점)
안) 소양인 왕은 이렇게 여긴다. 신하들의 권력이 집중되지 않게만 하면 되는거 아냐? 일단 나(왕)를 중심으로 하되, 특정 신하의 권력이 비대해지지 않도록 파벌을 분열시켜 국정을 운영하자. (=인물중심적 사고)
하지만, 권력균형으로 달성한 정치안정은 미래를 보장받기 힘들다. 미래에도 정치안정을 보장받으려면 시스템,법,제도,절차가 인물보다 강해야 한다. 이렇게 시스템을 정비해놓아야, 정치안정이 지속된다.
1.제도(절차)가 강하면, 경직돼 시대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
2.제도(절차)가 약하면, 나쁜 인재의 방종을 막지 못한다.
역시는 1과 2가 번갈아가면서, 변증법처럼 흘러간다. 즉,
=> 인물이 제도의 헛점을 이용해 방종하면 시스템이 강화된다. (방종지심 제약)
=>시스템이 지나치게 강해, 사회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면, 다시 인물중심으로 진행된다. (안일지심 제약)
제도은 어떤 경우(개혁이 필요한 변화의 시기)에는 족쇄가 될수 있지만,
어떤 경우(왕이 제멋대로인 경우)에는 나라가 망가지지 않게 해준다.
https://youtu.be/OzAkgGtMaYc?si=jFBbOEinISxj_Y2E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