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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물/성정

태음인의 사무는 왜 不保할까?

작성자하나둘셋|작성시간26.06.08|조회수12 목록 댓글 0

태음인의 사무는 왜 不保할까?

역으로 사고해보자.

소양인의 거처는 왜 不保할까?

 

거처인의 관점에서 사고해보자. 

거처에는 아내1명, 아이2, 반려견1이 있다.

이 때 거처에서의 즐거움에 둔감한 소양인은 사무의 관점에서 거처를 행한다. (최소비용-최대효과)

 

케이스1

거처에서 반려견을 산책시켜야 한다. 최단루트를 찾아내, 최소시간에 반려견 산책을 빠르게 달성한다. (敏達)

내가 거처견이라면 기분이 어떨까? 좋을리없다.

 

케이스2

거처에서 아동2명을 목욕시켜야 한다. 이 때도 최소시간, 최대효과를 목표로 한다. (최소비누로 아이목욕이 빠르게 끝난다)

어떤가? 내가 거처를 함께하는 아동이라면 애정을 느낄수 있을까?

 

태음인은 반대로 생각해보자. 

태음인은 거처의 관점에서 사무를 행하려 든다 (최대비효율)

내가 태음인과 함께 사무를 행한다면, 태음인을 좋게 여길수 있을까? (이 새끼 놀러왔나,하는 생각에 좋게 여길수 없다)

 

太陰之樂 能恒定於居處故 居處保也 

太陰之哀 不能敏達於事務故 事務不保也 

是故 太陰之浪樂 不在於居處 而必在於事務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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