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事에서는 2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1. 타인( ex 타인이 교우인인지, 거처인인지, 타인이 善人인지, 惡人인지, 탈리녀인지. 타인의 수용력은 어느정도인지)
2. 자신 (ex 자기 감정이 상황에 맞는지)
1. 타인
A. 타인을 살펴, 상대가 수용할수 있는 말을 해야 한다.
1.비박탐나를 상대할때는 수용할수 있는 말을 해야 한다.
만약, 비박탐나에게 수준높은 답을 하면, 대화가 안된다. (음녀에게 군자의 답변을 하면, 관계가 끊김) 즉, 이럴땐 쉽게 대화해야 한다. 이건 차별이 아니다.
2.악인의 집에서는 명철하게 행동하기 힘들다. (장기적 영향을 고려한 명철한 행동을 하면), 악인들이 싫어한다. (=> 이산가족) 그래서, 같이 살면서, 효를 행하기 위해서는, 하루살이의 관점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악인의 집의 효자,효부가 병을 얻어 요절하는 이유다.)
3.연애도 마찬가지다. 연인이 장기적으론 도움이 되지만, 단기적으로 손해인 행동을 하면, 악인은 단기손해를 견디지 못한다. (이것이 귀인과 투부가 배필이 되지 못하는 이유다)
4. 심지어 AI도 상대를 봐가면서, 답변을 한다. 이건 ai가 편견을 갖고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대화란 2명이서 하는것이기 때문에 상대를 고려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상대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대화를 하면, 관계가 깨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CmpSZnikvDI
AI는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하기에, 사람봐가면서 답할수 밖에 없다.
결론) 수준낮은 사람에게 수준높은 답을 하면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다. (수준높은 답을 하더라도, 쉽게 포장을 해야 한다)
2. 자신의 자기 감정이 상황에 맞는지를 잘 살펴야 한다.
감정 자체는 선악이 없다. 그래서 내가 감정을 함부로 발하는건지를 알려면, 상황을 같이 봐야 한다.
이는 마치, 옷을 입는것 자체는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것과 같다. 옷은 상황에 따라 선악이 달라진다.
처음 길거리에서 옷을 입은건, 길거리 사람들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생긴것이기에 선이지만. 목욕탕까지 옷을 입고 탕안에 들어간다면, (이건 상황에 전혀 맞지 않게 옷을 입고간 것이기에) 악이 된다.
감정도 옷과 같다. (감정 자체는 선악이 없다. 상황에 따라 선악이 달라진다.)
사무에서 애심을 발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무의 애심은 선이라, 장기가 손상되지 않는다)
거처에서 애심을 발하면, 문제가 된다. (거처의 애심은 악이라, 장기가 손상된다)
희심도 마찬가지다.
당여에서 희심을 발하면, 선이다.
교우에서 희심을 발하면, 악이다.
노심(노정)도 마찬가지다.
처음에 태양인이 교우에서 노정을 발할때는 선으로 시작된 것이다. 근데, 태양인은 노정을 당여로 옮긴다. 이렇게 되면, 감정이 상황에 전혀 맞지 않게 된 것이기에 악이 된다.
케이스1
오현경 vs 강호동
오현경은 희심을 옮긴다. (=꼬리치기=립서비스)
강호동은 (무시당했다 여겨 侮) 분노한다. (=ㅆㅂ년아, 내가 감정없는 물건이냐? 날 감히 조롱해?) 강호동은 화가나, 추궁한다. (강호동은 분노한 덕에 농락당하지 않는다)
오현경은 이에 희심을 거둬들인다.
https://youtu.be/w4J2zqGfplo?si=KXmBBKZ4xsS_CZXQ
오현경(Oh Hyun Kyung), 25년 친구 호동(Ho Dong)이가 대시했다면? "사귀었을 거야" 아는 형님(Knowing bros) 77회youtu.be
소음녀(오현경)은 강호동과 협력관계가 아닌데도(=교우관계인데도) 도움을 받아, 매번 기쁘고자 한다. 즉 少陰之浪喜는 黨與에 있지 않고, 交遇에 있다.
이 때, 강호동의 비는 손상되지 않고, 오현경의 비만 손상된건, 상황이 교우였기 때문이다. 만약 당여에서 이런 대화가 오가면, 장기손상이 다르게 진행된다.
케이스2
등장인물: 탈리녀 아내. (당여경시) 남편. 소음딸
탈리녀 아내: 강호동같은 남자랑 살면, 정말 든든할것 같아! (=립서비스)
소음딸: 딸은 소음인이라, 무시,업신여김,멸시,모욕,모멸에 둔감. 그래서, 모멸감을 못느끼고, 분노도 못느낌, 려환지노심없음 (=탈리녀의 좌싸다구를 맞지 않음. 탈리녀가 좌싸다구를 날렸다는 사실자체를 모름)
남편: 이 년이, 날 무시하나?(侮), 질투,분노,자격지심 폭발하여, 탈리녀 양싸다구 날림 <= 가정폭력으로 구속, 이혼당함 (위자료에 당함)
*결론) 같은 분노감정이라도, 교우에서는 모욕에 당하지 않게 도와줬기에, 脾가 손상하지 않는다. 허나, 당여에서는 분노감정을 함부로 발한 결과, 도움못받고 소외당했기에, 간이 손상된다.
왜냐하면, 오현경과 강호동은 가까운 관계(=협력관계)가 아니다. 따라서 강호동은 분노한 결과 농락을 당하지 않았다.
탈리녀 아내와, 남편은 협력관계다. 허나, 남편은 함부로 분노했기에 도움받지 못했다.
太陽人 哀性遠散 而怒情促急 哀性遠散者 太陽之耳 察於天時 而哀衆人之相欺也 哀性 非他 聽也
怒情促急者 太陽之脾 行於交遇 而怒別人之侮己也 怒情 非他 怒也
케이스2의 탈리녀 아내와 남편은 가까운 관계(=협력관계=당여인)다. 당여에서 분노한 결과, (탈리녀의 수동공격으로 인해) 협조(도움)를 받지 못한다.
太陽人 謹於交遇故 恒有交遇生疎人 慮患之怒心 此心 出於秉彛之敬心也 莫非至善 而輕於黨與故 每爲親熟黨與人所陷 而偏怒傷臟 以其擇交之心 不廣故也
케이스3
https://youtube.com/shorts/tAFZNZEVaxY?si=7XNllAxwM_wewNV9
레이 당여 케이스를 보자.
등장인물: 레이, 레이와 친한 사람 (생소지인이 아니라 협력관계라 가정)
레이: 난, 리즈보다 못생긴것 같아~
레이의 당여인: (이 년은 맨날 빙빙 돌려말하네. 당해봐라. 레이) 너 모아둔 돈 없어? 있음 성형수술해봐. 그럼 너도 리즈처럼 될수 있어. <= 이렇게 (당여관계임에도 생소지인인것 처럼) 려환지노심을 발하면, 레이의 도움을 받을수 없다. 당여에서 도움을 못받으면, 화가 더욱 나게 된다.
여기서 레이의 당여인은 뭘 잘못한걸까?
살다보면, 겉과 속이 다른 말(ex립서비스)을 듣게 된다. 근데 항시 모욕의 관점에서 감정적으로 분노반응하는 사람이 있다. 허나, 분노란 감정은 만능이 아니다. 분노는 교우에서는 속지 않게 해주지만, 당여에서는 속게 만든다. 그러니,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차분히 생각해보자. 차분히 생각해보면, 레이에게 한 대응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알수 있다.(=자반) 근데, 레이의 당여인은 귀찮다. ㅆㅂ 당여까지 차분히 생각해야 돼? 그냥 감정대로 하면 안돼? <= 즉, 그들은 이성적 사고없이, 감정이 시키는 대로 대충 말하고, 당여의 도움을 받으려 든다. (이렇게 당여를 경시하는 마음이 절심이다.) 이들은 절심에 대해 알려줘도 반성하지 않고, 당여인 탓을 한다. 난, 반성하기 싫어. 다 레이탓이야. 그 년이, 말을 돌려한 탓이야. 칭찬받고 싶으면, 칭찬받고 싶다고 말하면 되잖아. 내가 그년 의중 살피는 똘마니야! 하면서 항시 수컷이 되려 하는데, 이러면 레이 모가지잡고 양싸다구를 날리게 된다. 그 결과, 폭행죄로 감옥갈 뿐만 아니라, 간이 상해 요절한다.
케이스4
탈리아내: 역시 대도서관! 정신력이 강해! 죽을때까지 일하잖아! (=립서비스)
분노남편: 이거 나 모욕하는거지? (=좌싸다구 얻어맞음)
소음딸: 멀쩡함
*여기서 분노남편이 느낀 모욕(분노)은 상황에 맞지 않는 감정이다. 상황에 안맞는 감정을 함부로 발하기에, 장기가 상한다.
ps) 소음딸은 상황에 맞지 않는 감정을 당여에서 발하지 않는다. 그래서 소음인의 간은 상하지 않는다.
少陰人 樂性深確 而喜情促急 樂性深確者 少陰之口 察於地方 而樂衆人之相保也 樂性 非他 味也
喜情促急者 少陰之肝 行於黨與 而喜別人之助己也 喜情 非他 喜也
少陰之喜 能雅立於黨與故 黨與助也
少陰之怒 不能勇統於交遇故 交遇不助也
是故 少陰之浪喜 不在於黨與 而必在於交遇也
-동의수세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