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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물/성정

강퍅편급중, 홀로 극복하기 어려운 것이 偏이다

작성자하나둘셋|작성시간26.06.17|조회수9 목록 댓글 0

 

강퍅편급은 다 극복하기 힘들지만, 홀로 극복하기 가장 어려운 것이 偏이다. 사람을 만나지 않고 독수공방하며, 적은 자료로 홀로 생각하면, 偏이 극복되기 힘들다.

 

여러 다양한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해야, 偏(치우침)을 극복할수 있다.

여러 다양한 책을 봐야, 偏을 극복할수 있다.

 

다양하게 접하면, 정->반->합의 과정을 통해 偏이 극복된다.

옛사람들 처방(藥方)은 들어가는 약재의 중량(重量)이 너무 많아서 아주 곤란하다. 비용(備用) 국방(局方) 일제(一劑)의 수(數)가 더욱 많으니 가난(貧寒)한 집에서 어찌 이런 것을 갖출 수 있으리오. 『득효방得效方)』과 『의학정전(醫學正傳)』에는 모두 5전(五錢)으로 하였는데, 그것은 매우 경솔하고 터무니없는 일이다. 대개 한 처방에 그저 4, 5종이면 5전도 가능하지만, 2, 30종이나 되는 약제라면 1재(一材)가 겨우 1,2분중(分重) 밖에 못 들어가므로 함량(性味)이 적어서 어찌 소기(所期)의 효과를 바랄 수 있으리오. 이 근자에 나온 『고금의감(古今醫鑑)』과 『만병회춘(萬病回春)』에는 약 1첩의 분량을 7,8전 혹은 1냥까지로 하였는데, 이것은 약미(藥味)가 완전하고 다과(多寡)가 알맞아서 요즘 사람(今世人)의 기품(氣稟)에 합치되므로 이 책은 모두 이 표준에 따라 1첩으로 만들어 제용(劑用)에 편리하게 쓰도록 하였다.
출처: https://docstory.tistory.com/136?utm_source=chatgpt.com [해달한의원 解差達快 Doctor Story:티스토리]

 

正  화제국방은 약량이 너무 많아, 가난한 사람이 먹을수 없다.

反『득효방得效方)』과 『의학정전(醫學正傳)』은 약량이 너무 적어, 효과를 볼수 없다.

合『고금의감(古今醫鑑)』과 『만병회춘(萬病回春)』은 중간에 속해, 표준으로 삼을만 하다.

 

按)

허준은 다양한 종류의 의서를 공부하여, 치우친게 어떤 것인지를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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