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15코스(노을·하늘공원 코스)는 과거 도시 생활폐기물로 오염되었던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을 생태계로 복원한 노을공원과 하늘공원의 자연길을 걷는 코스입니다.
가양대교 남단을 출발해 다리를 건너면 본격적인 코스가 시작됩니다. 특히 지난 5월 노을공원에 1km의 메타세쿼이아길이 새롭게 단장해 개방되면서, 기존 하늘공원 구간을 포함해 총 2.3km에 이르는 시원한 숲길 산책로가 완성되었습니다.
하늘 높이 솟은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푸른 터널 덕분에 많은 도보 여행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6월의 서울둘레길 15코스 노을ㆍ하늘공원 코스를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가양대교 남단 ~ 가양대교 ~ 수변생태학습센터~ 난지나들목 ~ 노을공원 메타세쿼이아길 ~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시인의 거리) ~ 난지천공원 ~ 문화비축기지 ~ 월드컵경기장 ~ 불광천 ~ 증산역 갈림길 ~ 증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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