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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걷기 좋은길

1.13.경흥길 제2길 - 천보산길

작성자최윤영(연산동)|작성시간22.01.15|조회수40 목록 댓글 0

※ 현 충 탑

※ 파발로타리의 유래 표지판앞에서 ~

경기옛길 경흥길 제 2길-천보산길

(역사 인물의 이야기를 찿어가는 길)

도보구간 : 의정부역5번출-파발교차로-부용천-동오역2번출-천보산입구-인성군묘-

              본자일입구-현충탑-축석고개삼거리(호국로표지석)

도보거리 : 약 10km (실 13km)/약 3시간 20분(실 4시간)

교 통 편 : < 지하철1호선 의정부역 5번 출구

             > 이동교5리 축석검문소(72/138번 버스)- 지하철1호선 의정부역

※ 역사 인물의 이야기를 찾아가는 길 

천보산은 ‘하늘 아래 가장 보배로운 산’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토박이는 ‘빡빡산’으로 부른다고 합니다. 이는 ‘일전에 큰 화재로 나무가 없어서

빡빡머리 같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합니다. 천보산에는 조선 선조의 후궁인 정빈 민씨를 비롯해서

인성군, 화릉군, 화창군, 화춘군, 능창군 등 왕손들의 묘가 곳곳에 있습니다.

특히 의순공주의 한 맺힌 이야기는 우리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합니다. 천보산길은 많은 인물들의

이야기가 산재된 길입니다. 숨겨진 이야기를 하나씩 찾으며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걸어온 길이 새롭게 보이는 길이기도 합니다

※ 제 2길 천보산길 출발점의 스탬프함 (5번 출구옆)

※ 제2길 출발에 앞서 ~

※ 젊음의거리 입구 태조 이성게 像

※ 파발 로타리의 유래 표지판

※ 파발교차로에서 양주교를 건너기전 우측 양지공원으로  ~

※ 중량천에서 부용천으로 ~

※ 부용천에서 바라본 천보산 정상

※ 경전철 동오역

※ 새말 인도교를 지나 좌측계단으로 ~ 

※ 계단을 올라 우측으로 ~ (자칫 지나칠수 있으니 주의요함)

※ 도로를 건너 우측 길을 따라 직진할것

※ 소림사 입구에서 우측 소풍길을 따라서 ~

※ 사 패 능 선

※ 천보산 정상

※ 인 성 군 묘

조선 선조의 일곱째 서자. 광해군 때 인목대비의 폐위를 주장,

이로 인해 1623년 인조반정으로 이귀 등에 의해 처벌이 논의되었으나 왕의 불허로 무사했다.

이듬해 이괄의 난 때 적당(賊黨)에 가담했다 하여 간성에 유배당하기도 했다.

※ 잠시 쉬어가며 ~

※ 커다란 바위가 성벽을 쌓아논듯 ~ 혹시 이곳이 자일동 건물지 ?

※ 자금 사거리

※ 본자일 입구 정류장 (횡단보도를 건너 좌측으로 ~)

※ 현 충 탑

※ 자일 약수터

※ 의정부지구 전투기념비 입구

※ 무공수훈자의 탑

※ 포병용사 김풍익 전투기념비

※ 축 석 고 개 (축석령)

경기도 의정부시의 천보산(天寶山) 기슭에 위치한 고개이다.

포천시 소흘읍과 경계를 이루며 의정부시 북쪽 관문이 된다. 일명 이백리고개라고도 하는데,

이 고개를 분수령으로 하여 북쪽으로 흐르는 물은 포천천을 거쳐 한탄강에 이르고,

남쪽으로는 중량천을 거쳐 한강에 이르므로 철원과 서울까지의 거리가

2백리가 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축석 고개 마루

※ 축석고개 삼거리

※ 호국로 표지석

※ 범 바 위 (효자바위)

지금으로부터 3백여 년 전 포천 어룡리에 오백주(吳伯周)라는 효자가 살고 있었는데,

고향에 계신 부친이 병환으로 위독하다는 소식을 전해 듣자 벼슬을 버린 채

고향에 돌아와 부친의 병간호를 하던 중 석밀(石蜜)을 먹으면 낫는다는 말에 온 산을 헤매다가

호랑이를 만나게 되었다. 그가 "내가 죽으면 부친을 누가 돌본단 말인가" 하며

통곡하자 호랑이는 간데 없고 바위만 남아 바위틈에서 석밀이 흘러 나왔다. 이에 부친의 병이 나으니

사람들이 오백주의 효성에 산신령이 가호를 베풀어 바위를 호랑이로 변신시켰다고 하여

그 바위를 범바위라고 불렀으며, 그 후 오백주가 매년 이 바위에 와서 고사를 지내고

만수무강을 축원하였다 하여 축석령(祝石嶺)이라고 하였다 한다.

※ 범 바 위 (효자바위)

※ 제2길 도착점이자 제3길 출발점의 스탬프 함

※ 제 3길 스탬프를 찍으며 천보산길을 끝내고 있다.

※ 추운 날씨에 도보후 찿아간 저렴하고 깨끗한 전설의 돼지국밥집

※ 따끈한 돼지국밥 (9.000/1.1000원)

지난 제 1길 사패산 길에 이어서 목요도보 제 2길 도보를위해 어두움속에 밖으로

나서니 영하의 날씨답게 움추러들게 하지만 의정부역에 내려서니 맑은 날씨속에 상쾌함

으로 뒤이어 도착하는 함께 동행할 쉼터님들과 만나 제2길 스탬프함을 시작으로 

지하도 건너 젊음의거리 행복로 시민광장을 차례로 벗어나며 파발교차로에서 양주교 전

양지공원으로 들어섰다가 중량천으로 내려선후 다리건너 부용천을 따라 걸으며

처거운 바람에 귀가시려 오지만 에상보다 추운 날씨는 아니기에 가벼운 발걸음은

부용교와 금신교를 차례로 통과하여 새말인도교 밑을지나 자칫 지나칠뻔한 좌측계단으로

 올라서며 도로를 건너서 꽃동네를 지나 소림사입구 소풍길과 중복구간인 천보산

숲길로 들어서서 사전답사로 익숙한 갈림길을피해 오르내리는 동안 오히려 추위를 잊은듯

한겨울 날씨답지 않은 바람한점 없는 숲길을 따라 파스텔 아파트로 내려서면서

 

다시 솔나무 숲사잇길 지능선을 숨가뿌게 넘나들다 비운의 왕자 인성군 묘소에

도착하여 주위를 둘러보고 양지바른 곳에서 잠시 쉬어가며 돌계단을 내려선후 묘소입구

에서 천보산 숲길이 끝났나 싶었는데 다시 금곡마을로 넘어가는 숲길을 오르다

보니 지능선에 커다란 바위가 성벽을 쌓아논듯 ~ 혹시 이곳이 절터 자일동 건물지인가

생각하고 철탑을 지나서 고가도로가 머리위를 지나는 자금사거리로 내려서서

 

지능선을 서너번 오르내린 숲길 마지막 구간을 넘어서며 마을 안길을 따라

본자일 입구인 호국로에 도착 횡단보도를 건너 현충탑에 올라 예의를 표하고 돌아나와

호국로로 나서기전 의정부지구 전투기념비도 둘러보고 축석고개를 넘어서

삼거리 호국로 표지석옆 쉼터의 범바위와 효자 오백주의 이야기를 확인 제 3길출발점

스탬프를 찍으며 천보산길을 끝내면서 전설의 돼지국밥집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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