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풍길 표지목
※ 비운의 왕자 인성군 묘
의정부 소풍길-제 3코스
(불로장생 길)
도보구간 :녹양역-하동교-봉화정사입구-갈림길(우측)-영화사-인성군묘-세무골약수터-
통로박스-금곡리-축석고개밑마을-본자일-현충사입구
도보거리 : 약 10.5km (실 km)/약 5시간 분(실 시간)
교 통 편 : < 지하철 1호선 녹양역 2번출
> 축석검문소(버스 의정부역 행)-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의정부시 지도를 따라서 만들어진 의정부 소풍길은 대구간 6개 코스와 소구간 3개 코스
전체 9개의 구간 71.7km 입니다. 자연친화적 숲길 "의정부 소풍길"은
의정부 대표 시인 천상병이 작품 귀천에서 아름다운 이 세상을 "소풍"이라고 표현한 것을 인용한 것으로
"어릴 적 소풍 가는 마음으로 의정부의 곳곳을 즐기고 느끼자"는 시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높지 않은 산길과 곳곳에 약수터가 있어 시원한 약수 한잔과 함께
소나무 숲에서 나오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다보면 어느새 도심 속 스트레스가 날아가고
긍정적인 에너지만 가슴에 담아 걷는 구간입니다.
※ 출발점 녹양역 2번출구
※ 횡단보도를 건너 우측 녹양사거리로 ~
※ 녹양 사거리
※ 하 동 교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
※ 중 량 천
※ 동 일 로
※ 가금교앞 교차로 (좌측 횡단도보로 건널것)
※ 봉화정사길을 따라서 ~
※ 갈림길에서 우측 우회코스로 진행할것 (스탬프앱은 좌측으로 코스가 되어있으나 우측 이정표대로 진행)
※ 약수터 쉼터
※ 봉화정사 갈림길에서 좌측 앱코스를 따라가면 한바퀴 돌아내려 이곳에서 다시 우회코스와 연결됨.
※ 군부대 훈련장 인듯
※ 암반 계곡
※ 꽃동네 입구로 내려서며 ~
※ 꽃동네 천보산입구 경흥길 중복구간 지점
※ 이곳부터 경흥길 제2길 천보산길과 소풍길의 현충탑까지 같은 구간임.
※ 비가 내렸다 멈추었다를 반복하기에 덩달아 우산을 접었다 폈다 ~
※ 파스텔 아파트로 내려서기전 장대비가 내려 한동안 꼼짝 못하고 ~
※ 천보산 정상
※ 비운의 왕자 인성군 묘
※ 인 성 군
조선 선조의 일곱째 서자. 광해군 때 인목대비의 폐위를 주장,
이로 인해 1623년 인조반정으로 이귀 등에 의해 처벌이 논의되었으나 왕의 불허로 무사했다.
이듬해 이괄의 난 때 적당(賊黨)에 가담했다 하여 간성에 유배당하기도 했다.
※ 인성군묘 입구
※ 커다란 바위가 성벽을 쌓아논듯 ~ 혹시 이곳이 자일동 건물지 ?
※ 지하통로를 나서며 자금 사거리로 ~
※ 자금 사거리
※ 밀가마 국시집 입구
※ 축석고개밑 자일리 마을로 내려서며 ~
※ 본자일 입구 횡단보도 건너 정류장
※ 빗속에 흔적을 남기려고 반사경에 비친 모습이라도 ~
※ 소풍길 3코스 도착점인 현충탑 입구
※ 현충탑 입구 소풍길 4코스 산림욕길 출발점의 안내판
※ 소풍길 4코스 산림욕길 입구
※ 소풍길 도보를 끝내고 축석고개를 넘어 버스정류장으로 ~
어제부터 많은 비가 내릴것이라는 예보가 계속되고 있지만 흐릿한 잿빛
구름만 잔뜩끼어 있을뿐 비는 내리지않고 가끔 맑은 하늘이 비쳐지기도 하기에
오늘도예보가 잘못되었을 것이라는 지례짐작으로 숄더백에 우산과생수
한병 달랑넣고 한번 필이꼿히면 머물고 있을수없기에 소풍길 3코스를 이어가기
위해 녹양역에내려 만일을대비 김밤한줄을 준비한후 2번출구로 나서며
녹양사거리에 중량천이 흐르는 하동교를 건너 우측 동일로를 따라가다
가금교앞 교차로에서 동화정사길로 들어서며 한적한 숲길도로를 따라가는동안
이슬비가 내리기에 불길한 예감으로 갈림길에 도착 이정표를 확인하니
이곳도 앱코스는 좌측으로 안내판과이정표는 우측방향으로 되어있어 이번에는
앱코스를 무시하고 이정표대로 진행하며 비에젖은 숲길을 따라 가는데
약수터를 지나오르면서 비가내렸다 멈추기를 반복하기에 덩달아 우산도
폈다가 접었다를 하면서 빗물 머금은 숲속미로를 찿어가듯 한참을 지나는동안
안내판이세워져있는 갈림길위로 올라서니 이곳부터 앱코스가 연결되며
정상적인 코스를따라 영화사 방향으로 내려서는데 암반계곡이 쉬어가게하지만
바쁜 발걸음으로 숲속을 빠져나오니 이곳은 꽃동네위 소림사 입구이며
경흥길제2길 천보산길로 들어서는소풍길과 중복구간이 익숙한길이기에
능선을오르내리며 걷는동안에도 가끔씩뿌려대는 빗소리가 싫지만은 않었는데
파스텔아파트로 내려서는데 갑자기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며 한동안
발길을 멈추게하기에 나무잎 지붕을삼아 작은우산속에서 잦아들기를기다리다
소강상태를 보이기에 다시 발길을 재촉하며 인성군 묘소를 둘러본후에
금곡마을로 향하면서 지능선위에 커다란 바위가 성벽을 쌓아논듯 싶은
바위터를 넘어서며 철탑쉼터에서 잠시 쉬어가며 한줄김밥으로 허기를 달래고
자금교차로로 내려선후 둘레길숲길을따라 다시 자일리마을로 내려선후
본자일에서 호국로를따라 오르며 장마빗속에 나선길이 였지만 현충탑 입구로
다가서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소풍길 3코스 불로장생 길을 끝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