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곡 폭 포
※ 문배마을과 구곡폭포로 넘나드는 깔딱고개 잣나무 쉼터
춘천 봄내길 2코스
(물께말구구리길 과 구곡폭포)
도보구간 : 구곡폭포주차장-봉화산매표소-힐링캠프-빈딧불팬션-다람쥐학교-임도-봉화산갈림길-
문배마을-잣나무쉼터-구곡폭포-구곡정-매표소-구곡폭포주차장
도보거리 : 약 7.3km (실 9km)/약 2시간 30분(실 3시간 0분 구곡폭포 포함)
(구곡폭포및 문배마을 탐방 입장료 일반 2.000원. 경로는 무료. 참조 바람)
교 통 편 : < 지하철 경춘선 상봉역-강촌역(버스 7번/7-1번)-구곡폭포주차장
> 구곡폭포주차장(버스 7번/7-1번)-지하철 경춘선 강촌역-상봉역
강촌은 '물께밀'로 불렸던 곳. 물가마을이 변한 것이다.
봉화산 바위벽을 타고 내리는 '구곡폭포'는 수수리 마을이 있어 구곡폭포라 불렸다.
"구구리마을"은 골이 깊고 이홉구비를 돌아드는 마을이어서 생긴이름
폭포 위의 '문배마을'은 산꼭대기 마을로 문배나무가 많아 문배라고 불렸다고 하며
배 모양의 지형을 가졌다고 한다.
구한말 지역태생으로 춘천의 의병장을 지낸 습재 이소응 선생은 '숨어살기 좋은골'로
표현하며 '문촉유거'라는 시를 남겼다.
※ 강 촌 역
※ 구곡폭포 방향 버스정류장
※ 강촌역에서 바라본 등 선 봉
※ 구곡폭포 주차장
※ 구곡폭포 매표소 입구
※ 봉화산길 매표소 입구 (봄내길 2코스/2-1코스 입구)
※ 춘천힐링캠프 입구 (우측으로 진행)
※ 봄내길 2-1코스 옛 산길 입구)
※ 무궁화 동산
※ 반딧불 팬션 입구
※ 숲속 다람쥐 학교
※ 의암순례길 2-1코스와 만나는 교차지점
※ 이곳이 문배마을(2코스)과 봉화산길(2-1코스)삼거리길 임.
※ 문배마을 방향
※ 봉화산/의암순례길 방향
※ 문 배 마 을
강원도 춘천 강촌에 가면 구곡폭포를 돌아 산속 깊은 곳에 마을이 하나 있는데
이 마을을 문배마을이라 한다. 문배마을은 돌배보다는 조금 크고 일반 배보다는 작은 문배나무가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전해진다. 마을의 모양이 배를 닮았다고 하여 문배마을이 됐다는 설도 있다.
문배마을을 한자로 문배라고 쓰는데 문헌을 찾아보니 구곡폭포의 옛 지명인 문폭 뒤에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문배마을이라 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넓이가 2만여평인 문배마을에는 현재 9가구가 살고 있다.
문배마을은 6.25동란 때도 피해 없이 지나갈 정도로 깊은 산곡마을이다.
※ 김가네 식당
※ 갈림길에서 우측은 호수길이고 직진하면 구곡폭포 임
※ 깔딱고개 잣나무 쉼터 갈림길
※ 구곡폭포로 가는 길 ~
※ 솟대의 마중을 받으며 구곡폭포로 ~
※ 구 곡 폭 포
구곡폭포에서 구곡혼(九曲魂)을 담아가세요
봉화산(해발 525.8m)이 품고 있는 생명수가 아홉골짜기를
휘돌아 흘러 내리고선녀의 날개옷처럼 하늘거리는 아홉줄기의 사뿐한 물내림.
그 조화로운 물소리가 아름답고 단아한 폭포 입니다.
폭포에 리르는 황토오솔길과 시냇물을 벗삼아 폭포에 이르면
꿈, 끼, 꾀, 깡, 꾼, 끈, 꼴, 깔, 끝 의 쌍기역(ㄲ) 아홉가지의 구곡혼 을
담아 가실수 있읍니다.
(봄내길 진행상 구곡혼의 아홉번째부터 역방향으로 진행하였으니 참조바랍니다.)
※ 여정의끝은 새로운시작인 아홉번째 '끝'
※ 캠 핑 장
※ 구 곡 정
※ 돌 탑
※ 이곳에서 구곡폭포까지 가는 동안 구곡혼의 첫번째 희망을 찿아서 '꿈'
※ 구곡폭포 메표소
※ 자연이 살아 숨쉬는 구곡폭포를 나서며 주차장으로 원점회귀 ~
지난 봄내길 1코스이후 더위와 집중호우로 인한 이런저런 이유로 집안에 머물다
근 20여 일만에 2코스 도보를 이어가기위해 배낭을꾸려 밖으로 나서니 맑고푸른 날씨가
벌써 가을로 한발 다가선듯 싶은 생각을하며 상봉역에서 경춘선으로 바꾸어타고
강촌역에 도착 버스를이용 구곡폭포 주자장에 내려서며 출발준비를한후 좌 우매표소 중
좌측 2코스 출발점인 봉화산 매표소를 통과하며 춘천 힐링캠프장을 지나 오르다
앞으로 올라야할 2-1코스의암순레길 옛산길입구를 확인하고 임도를따라 오르는
동안 반딧불팬션을 지나 숲속다람쥐학교에 체험학습나온 어린이들이 즐거워하는모습을
바라보며 잘닦여진 비포장길 임도를따라 구비돌아 오르는데 시원하게 불어주며
옷깃을 스쳐지나가는 바람을 맞으며 오랫만에 느껴보는 상쾌한 기분은 이것이 힐링이다
싶은거있지. 아홉구비를 돌아오르는 마을이다 싶게 구비구비돌아 올라서는 동안
의암순레길 옛산길과 만나는 교차점에서 잠시지만 봉화산 갈림길 삼거리에 도착
봉화산길이아닌 우측 문배마을로 내려서는데 숲속 계곡의 물소리 벗삼아 산허리가 잘린
고개마루를 넘어서니 예전모습 그대로의 문배마을인 김가네 양가네 등등 음식점
간판들이 정겨운마을을 돌아올라 잣나무 쉼터 깔딱고개 능선갈림길에 올라 잠시 휴식을
취하고 구곡폭포방향으로 돌아내리며 폭포갈림길에서 계곡을따라 데크난간위로
올라서니 테크 전망대뒤로 시원하게 하얀물보라를 일으키며 떨어지는 구곡폭포.
선녀의 날개옷처럼 하늘거리는 폭포수에 마음묻고 서성거리다 내려서는 길목에 서있는
구곡혼의 아홉번째 여정의 끝은 시작이다 라는 '끝'자를 음미하며 나머지 글자를
확인하며 구곡정을 지나 돌탑길을 벗어나며 첫번째글 희망을 찿아서 '꿈'을 확인하면서
자연이 살아 쉼쉬는 구곡폭포를 벗어나 매표소를 나서면서 원점회귀 하고 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기쁨멘 작성시간 22.08.19 연산동님! 먼곳 다녀오셨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춘천봄내길 추천받고 마음속으로만
계획해보다 엄두가 나질않아 지금 것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답니다.
구곡폭 가는 길에서도 안내 책자 받아 볼수 있나
궁굼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행! -
답댓글 작성자최윤영(연산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8.20 감사합니다. 기쁨맨님.
예전부터 걷고 싶었던 춘천 봄내길이 였기에
이제 두번째 발걸음을 내딛고 있읍니다.
제가 먼저 흔적을 남겨 놓을테니 기회가되시면
두분이 실행에 옮겨 보시기 바랍니다.
관광안내책자는 춘천시 관광과에 신청하셔도 되고
트랭글 봄내길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아마 좋은영상기록을 남기시지 않을까 싶네요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