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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걷기 좋은길

해파랑길 걷기 (울진-동해구간, 5박 6일간, 111.3KM)(6/6)

작성자신창범|작성시간24.04.25|조회수101 목록 댓글 2

해파랑길 걷기 (울진-동해구간, 5박 6일간, 111.3KM)(6/6)

2024년 4월 19일(불영사,부석사,소수서원)

 

이곳에 도착하여 새벽마다 일출의 오메가나 한 장 얻어 볼까하여 해안으로 나갔으나 한 번도 수평선 해무 때문에 태양 솟는 것을 보지 못하다가 오늘은 맛보기라도 보라는 듯 일출이 한참 지난 후에 살짝 얼굴을 내민다.

 

아침식사를 하고 짐을 챙기고 불영사로 갔다.

 

전에 가족과 왔을 때는 절 입구까지 차량출입이 되었으나 지금은 일주문 앞에서 차량통제(1.5Km)를 한다.

 

불영사는 신라 진덕여왕때(651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이다.

 

대웅보전 앞에는 대통령을 포함한 지역교육감까지 커다란 연등이 달려있다.

 

불영계곡 쉼터에 들려서 부석사에 왔더니 절 입구가 주차장도 넓어지고 많이 변했다.

 

부석사는 의상대사(620년)가 창건했다는 설이 있고 무량수전은 아미타불을 모시는 전각으로 무량수의 뜻은 “태어남과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 이라는 뜻이라 한다.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으로 중종(1542년)때 세워졌고 소수는 학문을 닦게 하는 뜻이라 하며 학문을 연구하는 강학공간, 제사를 지내는 제향공간, 자연과 휴식하는 유식공간으로 구분되어 있다고 쓰여있다.

 

모든 행사는 오후 2시 40분에 끝을 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일만 남았다.

 

해파랑길 5회차 걷기여행을 무사히 마치게 됨을 감사하며 10구간 중 6구간 반을 마쳤고 남은 구간은 또 걸어가야 할 구간이다.

 

우리 해파랑길 걷기 팀은 꿍짝이 아주 잘 맞는 SUPER GOLD TEAM 이다.

 

제각기 맡은 임무에 충실하고 서로 협조하고 서로 의논하면서 지나왔고 앞으로도 잘 돌아갈 것이다.

 

2026년도 해파랑길 걷기가 끝날 때면 83 - 85세가 된다.

 

80대 중년의 늙은이가 적어도 해파랑길 완주 때 까지는 6명 모두 건강하여 무사히 해파랑길 770Km를 함께 완주할 날을 기대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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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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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수민 | 작성시간 24.05.02 신창범 선생님~
    멋진 사진으로 뵙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770km 해파랑길
    완주하시리라 믿습니다.!!

    SUPER GOLD TEAM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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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국화 | 작성시간 24.05.07 멋 지십니다
    모두 건강히 완주 하시길 응원합니다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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