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활동일자 : 2026.03.21 (토)
2.활동시간 : 09:26 ~ 14:04 (4시간 38분)
3.활동구간 : 서울둘레길 21코스 (북한산 도봉코스)
[ 북한산우이역 - 왕실묘역길 시작점 - 쌍둥이전망대 - 무수골
- 도봉탐방 지원센터 / 약 8Km ]
4.활동인원 : 김경일 1인
5.활동내용 : 환경정화 활동 / 등로 및 이정표, 스탬프함 등 시설물 점검
1) 들머리 (활동시작장소) _ 북한산우이역 1번출구 09:26
2) 날머리 (활동종료장소) _ 도봉탐방지원센터 스탬프함 14:04
3) 시설물확인 (안내판, 이정표, 스탬프함 등)
_ 시,종점 스탬프함 좌,우 스탬프 잉크 상태는 보통. (꼭 눌러야 찍히는 정도) / 기타 안내판, 이정표 등 시설물 상태는 대체로 양호함.
4) 둘레길 등로상태
_ 등로 상태는 대체로 양호하고 깨끗함 / 다만 곳곳에 마사토 구간이 많아 경사로 내리막길은 미끄럼 주의 !
_ 곳곳에 드러난 나무 뿌리에 발걸림 주의 / 가늘고 매끈한 통나무 계단을 잘못 밟으면 미끄러우니 주의 ! (한 분이 넘어지시는 걸 목격했다는......)
_ 정의공주묘 인근은 도로 공사중인데 둘레길 등로와 직접 관련은 없음.
_ 무수골로 나가기 직전 양쪽으로 통나무가 세워져 있던 길에 데크 계단이 새로 놓여 편리해졌다. 비록 예전보다 운치는 덜 하지만...... / 그런데 데크 계단 공사후 좌측 언덕 위에 뿌리가 온통 드러난 채로 그냥 방치되어 있는 엄청 커다란 나무들이 몹시 위태로워 보인다. 올 여름 장마통에 마사토가 쓸려내려가면 금방 모두 다 쓰러질 듯 보인다. ㅎ
_ 크나큰 일교차로 인해 비록 낮 기온은 높고 무척 포근한 날씨임에도 무수골 골짜기 계곡엔 아직도 덜 녹은 얼음이 곳곳에 남아있다.
5) 환경정화활동
_ 쓰레기는 보통 수준 / 수거한 쓰레기는 도봉탐방 지원센터 밖 도로변 쓰레기통에 처리함.
6) 활동중 특이 사항
_ 연산군묘로로 가는 길목의 공원에서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홍매화를 보았다. ^^
_ 매번 지나면서 이름만 듣고 정작 보진 못했던 계곡 밑 '바가지 약수터' 위치를 오늘에야 처음으로 확인했다.(주민 한 분이 바위틈에서 약수 물을 받고 있었다.) / 바가지 약수터 옆 넓은 공터에 마련된 쉼터에서 잠시 쉬며 멘토링 팀과 함께 간식타임.
_ 곳곳에 멧돼지 방지 펜스가 깔끔히 잘 단장되어 있다. 예전에 이 지역에 멧돼지가 출몰한 적이 있나보다. / 헐렁하던 문이 다소 빡빡하게 고쳐져 있으니 힘주어 밀어서 열고 통과 후엔 모두들 반드시 다시 꼭 닫아놓고 가는 센스 !
_ 동절기 폐쇄되었던 무수골 화장실 (산정화장실)이 안내문보다 하루 일찍 오늘 부터 개방 되었다. ^^
_ 확실히 예전보다는 자연 환경이 많이 깨끗해 진 듯, 오늘도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아대는 경쾌한 소리를 간간이 들었고, 도봉옛길의 물 웅덩이에서 모처럼 많은 도롱룡 알들을 보았다.
7) 기타 (홍보활동 및 봉사활동 후기 등)
_ 이문희 멘토님의 멘토링 마지막 4차 활동이 있는 날에 함께 따라 나섰다. 다소 난이도가 있는 코스에 낮기온은 17도가 넘어 살짝 땀이 나지만 여럿이 아카데미 속도로 진행하니 힘든 줄 모르고 즐겁게 활동했다.
_ 모처럼 쌍동이 전망대에 올라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진 서울둘레길의 산들을 바라보고 내려와 잠시 간식타임겸 쉬어 간다. 날씨는 꽤 화창한데 가시거리는 보통 수준이다. (사진에 보이는 상태보단 조금은 더 낫다.)
_ 북한산 둘레길 방학동길과 도봉옛길을 역방향으로 걸었는데 화창한 날씨에 주말을 맞아 수많은 탐방객들이 지나간다. / 방학동길 구간에서 등산로를 묻는 한 쌍의 탐방객이 있어 친절히 안내해 주고 가시는 이문희 멘토 선생님의 모습을 멀리서 한 컷 !
_ 북한산 국립공원은 반려동물 출입금지 구역으로 엄격히 지정되어 있다.
(과거엔 애완동물로 부르던 것이 요즘은 반려동물로 호칭이 격상 ? ㅎ)
_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도봉옛길 초입에 군락을 이루고 있는 노란 양지꽃 무리를 보았다. 양지를 좋아해서 양지꽃인가 ? 양지꽃의 꽃말은 '사랑스러움' 이란다. 난 노란색을 무척 좋아한다. ^^ ( 그러고보니 달도 살짝 노란색?이네. ㅎㅎ 🌛 🌕 🌜 )
_ 오늘도 여럿이 함께 이동하니 즐겁게 아카데미 활동을 할 수 있었고, 어느덧 나는 60시간(15회) 수료기준을 오늘 일단 충족했다. 작년에 비하면 굉장히 양호한 진행이다. 혼자서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이따금 동행을 허락해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영원한 멘토 이문희 선생님 덕분이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 우선은 상반기중에 100시간(25회)을 채우는게 나의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