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가 공장등/보안등/가로등.으로 상용화가 되려면 몇가지 풀어야 할 문제
1. 빛의 밝기 : LED는 실내등으로는 적격이지만, 공장등,보안등에 적용이 될 경우엔 넓이/높이가 상당히 높아지게 된다.
바닥에서(공장등,보안등.가로등 보통 6-12m정도) 높이설치가 되었을때 확산/바닥면까지 빛이 올수 있느냐가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설치를 했을 당시에는 빛의 밝기가 괜찮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빛이 저하되기 때문에 좀 어두워질수도 있다.
조명업계에서는 초기광속에 비해 7-80%로 낮아지면 램프의 수명이 다한것으로 보고있다고 합니다.
2. 빛의 확산 : 현재사용하는(공장등,보안등,가로등)은 기존램프 하나만으로 넓은면적을 비출수있다
반면 LED의 빛은 직진성이 강하여 확산면적이 좁다 .
일부조명업체는 LED모듈설계를 다면형에서 다면다각형으로 보완하여 확산면적을 넓게하고있다.

다면형 다면형 다면형 다면다각형
3. 글레어(glare)현상 : 램프의 빛이 사람의 눈으로 바로 들어오면 순간적으로 눈 앞이 컴컴해 진다.
LED는 직진성이 강한 빛이기 때문에 운전자나 보행자가 LED의 빛을 직접 보게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순간적으로 아무것도 볼수 없게 되므로 사고가 날 우려가 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불투명 아크릴 같은 소재로 된 디퓨저(difuser)를 달아주어야 한다.
4. 열 방출 : LED는 높은 열을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이렇게 열에 오랫동안 노출이 될 경우 LED의 성능이 저하된다
여름같은 때에는 가로등의 주변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LED의 성능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
기존 조명업체들은 개발해놓은 제품은 많지만 LED자체에 대한 지식이나 인력이 부족해 이런 문제점이 보완된 제품을 만들기가 어렵다고 하고, 최근 옥외용 조명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전기 전자 IT업체 쪽에서는 LED에 대한 기술적 지식은 있지만 조명제작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