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7봉 들머리/피나무재 못가서. 청송명품자작나무숲 안내판 2시간20분 걸림
■영양전통시장 근처에서 차박
상의야영장에서의 이틀은 바람이 좋았고,
내리는 비마저도 좋아 소확행한 기분이다.
아침먹고 떠나려니 아쉬운 맘이다.
멕시코전 보고 나오려했는데 휴대폰으로
보려면 유료라 그냥 접고 넉동정맥길에
올랐다.
피나무재 못가서 청송명품자작나무 안내판이
있는 곳에서 임도따라 걸어갔다.
임도따라 걷다 산길로 접어드니 길 찾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정맥도 포기할까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50%이상 한게 아까워
부득불 끌고 가고 있다.
겨우 길찾고 나뭇잎을 헤치며 도착.
인증하고 임도 가까운 쪽으로 내려오니
더 좋은 길이 있었다.
임도끝까지 와서 자작나무숲으로 들어오면
훨씬 편하고 수월했을텐데~
주차하고 622.7봉으로 출발
임도따라 계속~
내려오는 길은 명품숲 임도로~
대전사 입구 청솔식당에서 산채비빔밥과 순두부로 점심
■들머리/ 포산리 218-3 1시간30분
이런 높은 곳에 마을이 있다니!
구불구불한 길을 한참 가서 포산마을 도착하니
마을길이 좁아 차량을 운행하지 말라는 안내가
있다. 또 착한 우리는 여기에다 주차하고
임도길따라 계속 걸어간다.
낙동정맥 합류길이 나왔을때 풀숲을 헤쳐갈
엄두가 안 나 좀더 임도길따라 걷는다.
이제 정상으로 향하는 길로 접어들어야 한다.
없는 길을 헤쳐가며 가까스로 길을 찾아
인증 완료.
내려오는 길도 임도찾아 길 아닌 길을
헤치며 왔다.
몇 해 전 걸었던 외씨버선길도 만났는데 어찌 기억은 없네 ㅎ
영양전통시장 맞은편 인쌩맥주에서 한 잔
영양전통시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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