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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오행

편인의 성질/물상/해석

작성자세피아|작성시간23.03.04|조회수312 목록 댓글 0

1. 편인의 성질

 

편인. 일단 흉신으로 분류된다. 왜 흉신인가? 때에 따라서는 편관보다도 더욱 일간에게 고통과 괴로움을 줄 수 있다. 원래 인간은 사고를 당하는 순간보다 사고를 당한다는 두려움에 몸서리칠 때 더욱 괴로운 법이다. 정인이든 편인이든 결말 없이 계속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는 인자라는 점에서는 공통적이다. 하지만 편인은 흉신답게 일어날 가능성도 희박하고 다소 엉뚱한 쪽으로 자꾸만 생각이 걷잡을 수 없이 머릿속을 휘젓는 것이다.(그렇게 되는 이유는 앞서 십성의 정/편 구분에서 자세히 설명하였다) 재성으로 편인을 극제하면 오히려 흉을 역용하여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될 수도 있지만 관성이 편인을 생하거나 하면 편인이 날뛰게 되므로 비현실적이고 4차원적인 사람이 된다. 가끔 이상한 행동을 거리낌없이 하여 "혹시 상관이 득세한 사주인가?" 싶은 사람인데 상관이 아니라 편인이 득세한 경우를 많이 본다. 

 

2. 편인의 물상

 

편인은 상상력, 근심걱정, 뒤틀린 애정관계(애증), 자격증, 연구, 예술, 종교 등 물상을 갖고 있다. 편인이 강하면 고민거리를 끝없이 달고 사는 사람이기에 차라리 고민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인 전문자격증, 연구자, 예술가, 종교인 등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특히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끝에 기가 막힌 아이디어를 발견해 내고 그것으로 남들의 관심과 이목을 끄는 것에 특화되어 있기에 편인을 잘만 활용하면 초대박을 칠 수도 있다. 연예인 중에 편인으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여 인기를 끈 사람들이 많다.(대표적으로 노홍철) 사주에 편인이 득세하고 있다면 장사, 기술처럼 식신상관으로 행하는 직업은 특별한 아이디어를 만들지 않는 이상 어렵고 편인의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정신, 문화, 예술 방면으로 진로를 잡는 것이 좋다.

 

3. 편인의 해석

 

편인은 일단 흉신이기에 역용한다. 즉, 편인 자체로는 4차원적 매력이 될 수는 있으나 현실세계에 반영하기에는 어려운 생각과 아이디어라고 보고 이것을 재성으로 극하여 현실에 맞게 가공하여 활용해야 한다. 편인이 강한데 운에서 관성이 오면 왕한 편인을 부추겨 더욱 비현실적인 사람이 될 뿐이다. 만약 사주원국에 비겁도 있어서 운에서 온 재성이 편인을 극하려고 할 때 비겁이 재성을 극하여 편인을 살려내는 구조면 왠만해서는 인생이 잘 풀리기는 어려운데, 이 경우는 특히 남자면 재성과 관성 쪽에 문제가 발생하므로 여자문제, 경제적 문제, 직장문제가 반드시 따라온다. 그러므로 교육, 예술이나 엔터테인먼트 등 특수직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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