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시장엔 금요일 하루만 다녀왔습니다.
평일이어서인지 오전엔 붐비더니 오후엔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샵을 하시는 분들이 일찍 다녀가신 듯 합니다.
토요일 일요일에 다녀가신 분들이 많았는지 아직 그쪽과 통화 전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이틀 간의 서울 전시는 성황이었습니다.
제 손님 맞이가 소홀해 서운함을 느꼈던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인사할 손님이 많아 오랜 시간 특정 한 분과 오래 할 수 없었습니다.
너그러우신 회원님들이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서울로 오셨던 많은 분들과 저 멀리 땅 끝의 도시에서 오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꽃바구니에 음료와 과일, 케익 뿐 아니라
몸으로 수고해 주신 고마운 분들의 이름을 모두 거명할 수 없었지만
낯선 도시 대전에서 만난 분들은 몇 안 되어 호명해 보겠습니다.
제가 도착하기도 전에 꽃과 떡을 챙겨 오신 [미쓰고]님 감사합니다.
역시 무섭게 가느다란 레이스 10호로 뜨신 원피스와 볼레로를 입고 오셔
저를 기죽게 하셨습니다. 점심까지 맛나게 얻어 먹었구요.
근무 중이심에도 오전 내내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서울 전시 놓쳤다고 대전으로 내려오신 [마야]님 오랜만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패키지와 카페에서만 뵙다가 실제로 나타나 주신 [*은선]님
외모도 고우시지만 검정색 앙승블 원피스를 가장 아름답게 입어주신 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 첫 수강생이셨던 부산의 [뜨게사랑]님
역시 대전으로 와 주셨더군요.
시댁이 대전이라고는 하나 겸사겸사 먼길 올라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와 인사를 나눈 닉네임을 밝히지 않은 소심한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빠진 분들 계신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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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추억속의향기 작성시간 08.09.09 정말 선생님을 뵙고 세번 뒤로넘어가게됬지요...ㅎㅎㅎ 같이가신분들이 아무래도 올겨울에 뭔일내지 싶다하면서 입을 다물지 못하더라고요...카페에서만 뵙다 실물로 뵈니 더 반갑고 어찌나 반갑게 맞이해주시던지 제가다 쑥스러울정도였어요...^^;;너무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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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erakni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9.09 저 역시 *은선님 보고 깜짝 놀랐는 걸요. 패키지 작품 아름답게 입어주셔서 더 없이 고맙구요.^^ // 올 겨울 뭔 일들을 내시는지 기대해 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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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늘지기 작성시간 08.09.09 대전이라도 다녀올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전시회 준비에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다음 기회를 노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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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쓰고 작성시간 08.09.09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작품 볼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서울까지 갈려면 시간도 경비도 만만찮은데 대전에서 전시회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인들과 토요일 오후에 또 구경했습니다. 모두들 감탄에 깜탄을 하셨어요. 샘의 한복에 눈독드리는분들이 많았는데 일반인들이 자주 접할수 없는 기회라/ 일요일 다시갈려고했으나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못갔습니다. 공주에 계시는 류정화님께서 다녀가셨나봐요. 뵐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 못내 아쉬웠지만요 다음 선생님 전시회에 또 가지요. 그때를 기약하면서 선생님과 모든 회원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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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영희 작성시간 08.09.09 아~ 다녀오신 분들이 부러울 따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