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함께 보는 글

<이동식 화장실에서>/이대흠

작성자죽림|작성시간25.07.15|조회수12 목록 댓글 0

사각의 공간에 구더기들은
활자처럼 꼬물거린다
화장실은
작고 촘촘한 글씨로 가득 찬
불경 같다
살아 꿈틀대는 말씀들은
나는 본다

(작가소개)이대흠.시인.1967전남
장흥 출생.1994 창작과 비평 등단.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