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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는 창에 매달려 우는데>/이재금

작성자죽림|작성시간26.06.12|조회수3 목록 댓글 2

사는 동안

어느 누구에게든

저토록 무모하게 제 몸을 들이밀며

죽기 살기로 대들어 보았는가 ?


사는 동안

어떤 이유에서든

저토록 훤히 제 앞가슴 내보이며

녹아내릴 듯 크게 한번 울어보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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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사 | 작성시간 26.06.12 매미를 잡아보았는지?
  • 작성자죽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물론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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