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밀시공[기밀자재]

패시브하우스 - 경량구조 기밀층 형성방법

작성자프로클리마|작성시간11.07.12|조회수189 목록 댓글 2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내부기밀층 형성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래에 소개될 현장은 충북괴산의 미루마을인대요. 세미패시브하우스를 목표로 단열과 기밀, 환기 쪽으로 좀 더 신경썼다고 보면됩니다.

아래의 현장들은  혹 기밀쪽 하자가 있을 것을 대비해 기밀테스트를 거치면서 꼼꼼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법은 기존의 차가운지붕 방식의 캐나다 공법이 아니고 독일쪽 시공방법인 따뜻한 지붕방식이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이 두가지의 방법의

차이들 또한 그림으로 올려놓을테니 비교하시면서 보시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왼쪽이 기존의 캐나다공법방식인 차가운지붕 공법이며 오른쪽이 독일의 따뜻한 지붕 공법인대 차이점을 보시면 밴트가 다른 점을 알수 있습니다.

조금 자세히 보면 기존 차가운지붕 방식은 내부부터 석고보드< 단열재 < OSB < 투습방수지 < 세로상 < 가로상 < 기와 (징크) 이런방법으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독일에서 따뜻한 지붕 방식으로 많이 하는데 시공순서는 내부부터 석고보드 < 설비층(가로상) < 가변형투습방습지 < 단열재 < 투습방수지

< 가로상 < 기와 (징크)이런방식으로 많이 이루어지는데 기밀층 형성에 용이하기떄문입니다.

즉 밴트가 없이 이루어 지는 공법이며 투습방수지의 물성, 즉 투습의 극대화를 이룰수 있으며 1차적으로 외부의 기밀층 형성이 용이하기 떄문입니다.

혹 질문이 있을 것입니다. OSB없이 시공이 가능한가? 밴트가 없이 하자가 있지 않은가?

실제로 에너지 절감주택 (패시브하우스)이 가장 많이 지어지는 독일에서 이러한 공법으로 하고 있으며 그쪽에서도 OSB를 제외하고

투습방수지 만으로 시공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리모델링 또는 하자보수에 편리성 그리고 기밀층 형성에 용이하여 패시브인증이 받기에 도움이 되기때문입니다.  

또 내부에 방습지가 제외되어 있는데 이와같은 점은 얼마전까지 한국에는 투습이 되는 방습지가 없었기때문이며 그냥 방습지를 설치 할 경우

더욱더 많은 하자가 발생했기에 제외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방습지는 투습이 되며 상대습도에 따라 투습의 양이 달라지는 가변형 투습방습지가

가장 적절하다고 하겠습니다. (가변형 투습방습지 -Intello 인텔로) http://www.proclima.co.kr/mall.php?cat=001000000 

즉 투습이 안되는 방습지는 단열재 내부에 습기의 양이 계속 증가하여 하자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한국에서 적용한 곳은 현재 강원도 횡성 한국 거주부분으로 최초의 독일 패시브하우스 인증을 받은 곳이며

 기밀테스트 결과치는 N 50 = 0.18/h를 받은 기록적인 결과치를 낳게 됩니다. 또 다른 한곳인 경기도 양평 N 50 = 0.31/h를 기록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존에 지었던 경량구조 건물이 적게 잡아도 N50= 4/h 인것을 보면 엄청난 차이입니다.

참고로 독일에서 패시브인증을 받기위한 기밀수치는 N50 = 0.6회이며 이 이상이 될경우 패시브인증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어떻게 하면 기밀층 형성이 편리하며 가능하지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것 처럼 석고보드 < 설비층(가로상) < 가변형투습방습지 < 단열재 < 투습방수지 < 가로상 < 기와 (징크) 이런식으로

시공한 것을 보여드릴것이며 물론 다른 공법으로도 기밀층형성이 가능하며 이번에 설명드리는 것은 그 중에 한가지인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2층이 시공될때 2층바닥이 설치되기전 미리 장선 및 내벽연결 쪽에 인텔로- Intello 가변형 투습방습지를 설치한다

그 이유는 위에 나와있는 그림처럼 기밀층이 끊김이 없이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림에 차례로 순서가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될듯하다.

 

아래의 그림은 장선 및 내벽연결부위에 인텔로가 설치된 그림이며 골조가 완성되었다.

 

다음은 내부에 기밀층 시공 사진을 올리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미리 골조가 올라가기 전 가변형 투습방습지(인텔로)와 연결하여 내부 방습지를 시공합니다.

위의 방법처럼 장선 및 내벽에 미리 설치한 인텔로와 연결시키면서 내부기밀층을 완료합니다.

그후 아래의 그림처럼 창호프레임과 벽체사이의 연결부위에 창호기밀테이프 내부(Contega SL)) 외부(COntega EXO)를 설치합니다.

기존의 윈도우랩은 경량구조에만 가능하였으나 위의 자재들은 경량구조, RC구조 및 거의 모든 곳에 시공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차이점은 방수의 기능만 있어 창호프레임과 벽체사이의 열교현상이 일어날 경우 결로가 발생하여 하자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외부는 투습과 방수의 기능과 내부에는 투습과 방습의 기능이 된 것을 추천합니다.

즉 벽체와 창호사이에 결로가 발생했을 시 투습의 기능으로 인해 양쪽으로 습기를 배출함으로써 하자를 줄이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외부로 관통된 배관 또는 파이프 또한 기밀에 신공을 써야합니다.

시공된 사진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후 아래에 나와있는 그림처럼 내부에 설비층을 따로 시공할 경우 내부 기밀층이 훼손되지 않고 단열의 성능 또한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설치된 설비층에 암면을 넣어 단열의 성능을 한층더 향샹시켰습니다

 

외부 투습방수지 시공 관련 자료입니다. 시공현장이 대규모로 이루어져 시공기간이 길어질것을 감안해 UV성능 즉 자외선노출에

강한 투습방수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시공순서는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하며 외벽에는 기존의 투습방수지처럼 시공하되 서까래부분의 지붕용 투습방수지와

 

외벽용 투습방수지가 겹쳐지게 시공하여 외부에서 1차적으로 기밀시공이 되게 시공합니다.

바로위에 있는 기계는 Wincon이라는 기계인대 Blower door 테스트기 입니다.

데이터가 나온느 것은 아니고 시공 중간에 기밀층이 잘 형성되어 있는지 알수 있는 기계인데 내부의 압을 저압으로 맞추어

 외부에서 들어오는 틈새바람을 알수 있게 해주는 기계이며 그후 연기가 나오는 제품으로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것에 난감해 합니다. 혹 내가 잘못해서 큰일이 생기지 않을까? 또는 내가 지은집은 하자가 없다? 이렇게 주장하는 시공자분들이 많이 않을까요? 하지만 기밀테스트 후에는 많은 시공자분들과 건축가님들이 많이 달라진 것을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기존의 눈으로 평가되는 시대는 지났다고 할수 있습니다. 현재 현장에서는 많은 분들이 많은 데이터와 기계를 가지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고유가 시대에 발 맞추어 에너지가 적게드는 집을 짖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경영철학 | 작성시간 11.07.12 좋은 제품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괴산 미루마을 골조공사 참여햇던 팀장입니다.
  • 작성자withus | 작성시간 11.11.28 독일 패시브하우스에서는 osb고 기밀재입니다...연결부분만 맞는 prime과 테이프를 시공하면 됩니다..다만,우리네 osb보다는 더 두툽한 15T를 주로 사용하고는 있습니다만...어찌되었건...실내 기밀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어떤제품도 만능이란것은 있을수없습니다...그나라 여건에 맞게 발달하여 왔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우리나라도 고온 다습의 여럼철과 저온건조한 겨울철이 특징입니다..독일과는 여건이 많이 다르죠...고온다습현장에선 기류흐름만 없어도 습기와 곰팡이가 서식합니다...더많은 고민을 하여야 합니다..독일 전문가들도 이점을 인정하고있습니다..공기흐름도 적합하게 잘 구성되어야함을 뜻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