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의 종류는 1400여종 우리나라에는 16종이있다. 오죽, 홍죽, 구죽,효순죽,맹종죽등이있다.
실제로 대나무중 조릿대는 손발저림, 화병, 당뇨, 고혈압, 위궤양, 전립선질환, 면역력 강화, 관절염, 아토피, 숙취해소등 한방에서는 그의 100가지의 효능을 열거 하고 있는 그의 만병통치약 수준인데, 과연 그럴까?
조릿대는 인삼을 능가하는 약성을 지녔다고 말하는데 특히 정상세포는 그대로 두고 암세포만 사멸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몇년전 mbc뉴스데스크 에서 방영한적이 있는데 복조리를 만드는 재료로 사용 되기도 하는 조릿대의 효능에 대해 KIST 천연물 연구팀 책임연구원인 엄병현 팀장이 조릿대의 효능에 대해 말하면서 조릿대에 들어 있는 트릭신이라는 성분이 항암과 암 예방에 효능이 있다고 말했다.
또 조릿대를 건조시켜 분말화하여 분말을 김치에 넣으면 잡냄새도 없애고 조릿대의 살균 작용으로 인해 김치가 빨리 시지 않고 오랜시간 김치맛을 변하지 않고 신선도를 유지 시켜준다.
그러면 산삼보다 낫다는 조릿대를 어떻게 섭취 해야 할까?
수십가지의 질환과 병명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조릿대차를 만들어 먹으면 된다.
조릿대차는 일단 조릿대를 채취해서 잎과 줄기를 20g 정도를 말린 다음 잘게 썰어서 물 1L에 30분 정도 달여서 하루 세번 식전에 복용하면 된다.
조릿대는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으나 특히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제주 조릿대가 효능이 더 뛰어나는 연구 결과가 있다.
암세포만 골라서 사멸시키고 수십가지 질병을 예방, 치료시켜 주는 조릿대 대나무의 효능을 과소평가 하지 말고 우리의 식탁에 가까이 두어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자.
조릿대차를 쉽게 만드는 법:
● 잎을 채취하든지,아니면 시중에서 구매한다. 뿌리와 함께, 만약 뿌리를 구하기가 힘들면 잎으로만 차를 만들는데,잎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키친타올에 분무기로 살짝 적셔서 깨끗이 딲아준다.(절대 씻지말고)
그다음 길이를 1cm정도로 자른다.그다음 덖음 과정이 있는데 후라이팬 이나 용기를 온도120°에 달구어 놓고 불을 끈다.
그리고 그위에 자른 조릿대잎을 놓고 나무주걱으로 저어서 덖는다.
5분정도면 식으니까 식은 상태에서 10분정도를 더 기다리면 열기가 완전히 없어지는데,이런 과정을 두세번 더하면 조릿대 차가 완성된다. 충분히 잘 덖은 잎차를 2g정도를 찻잔에 넣고 끓인 물을 부어 충분히 우려서 마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