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토요일 전국 소나기 소식이 있어
금요일 홍천가서 일마치고 예정된 약속
도토리산악회에 갈수가 있었네요
일요일 경의선 첫차5시47분 타고
6시48분 도착
산행은 진작 포기하고
도착후 일명B조는 송지호해수욕장으로
너울성파도가 심하네요
그래도 가슴은 뻥뚫린 기분입니다
오늘 아침 고성 해안가에서 놀던 10대 청소년
파도에 휩실려 실종되었다고 나오네요
사진빨이 잘받는 총무님.설봉희님.콩이님
누가 더 높이 뛰나?
아주 신났습니다~ㅎ
이런맛도 있어야지요
어느정도 놀다가 먹고 서낭바위로 가봅니다
송지호해수욕장옆 작은 동산이 서낭바위 가는곳
그래도 사진이 부족한가 봅니다
서낭바위 옆에서도 찰칵!!!
총무님은 사진 찍느라 커다란 파도가 오는것도 모르고
옷이 다젖었다는...
언제 또 여기 오겠습니까?
옷이야 젖던말던 말리면 되는거구
이시간 많큼은 기분을 만킥하고 싶다하네요
그나저나 다친다리는 피가 나던데?
괞찬은건지.통증도오고 아파셨을텐데
서낭바위에 있는 부채바위에서 찰칵
아프던지 말던지 포즈는 취하고 봅니다
덩달아 콩이님도 찰칵!!!
짧은시간이지만 재미나게 놀고 회집으로
한올님이 쏘셨네요
남자들만 내기로 한건데
회나오기도 전에 미리 계산을
주류값은 최길홍대장이 내셨네요
두분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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