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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비슬산 산행

작성자조쉰한자워리|작성시간03.04.03|조회수52 목록 댓글 0
119차 비슬산 진달래 산행안내

비슬산은 대구시와 달성군, 청도군에 걸쳐 산자락을 걸쳐 있으며 거대한 수직 암릉이 정상을 받치고 있는 듯 우뚝 솟아 있다.

정상에서 조화봉 까지 약 4km에 걸친 능선은 988봉 주변에 바위가 있을 뿐 육산(흑산)으로 큰 나무들이 없는 시야가 탁 트이는 초원 같은 이 능선에 가을에는 억새가, 봄에는 군락을 이룬 진달래가 붉게 물들인다. 진달래 군락사이에 싸리나무 등 잡목들이 섞여 있으나 진달래가 더 많다.

비슬산 진달래는 정상부근, 988봉 부근 아래, 대견사터 산자락 등 크게 3군데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대견사터 북쪽 광활한 30여만평의 산자락이 대규모 진달래 군락지이며, 진달래가 가장 곱고 밀집되어 있는 곳은 988봉 부근 아래 산자락이다.

진달래는 4월 중순부터 물들기 시작해 4월 말에 절정에 달한다. 4월 하순경 진달래 축제가 열린다.

비슬산(琵瑟山.은 한자로"비파 비(琵) 거문고 슬(瑟))")이라는 이름은 정상에 있는 바위의 모습이 신선이 거문고를 타고 있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비슬이란 말이 인도의 범어의 발음 그대로 음으로 표기한 것이라고도 하며, 비슬의 한자 뜻이 포라고 해서 일명 포산이라고 하였다 한다.

또한 비슬산에는 절도 많다. 유가사는 조계종 팔공산 동화사의 말사로 신라 흥덕왕 2년에 도성국사가 창건했고. 도성암은 비슬산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절로 도성암 바로 위에는 도통암이라는 바위가 있다. 신라시대에 건립되었다고 전해지는 소재사가 있다.

4월을 즐거운 산행으로 붉게 물들인 진달래와 함께 올해의 첫 문턱인 봄의 소식을 마음껏 보고 느껴보며 한해의 추억을 만들면 어떨런지요?

죽어라고 올라갈 코스 ( 한 댓 시간 소요)
■ 주차장 - 유가사 - 정상(대견봉) - 조화봉 또는 대견사터 - 휴양림 - 주차장
■ 가야만하는 날짜는 : 2003년 4월 19일 (토) 저녁 8시30분 1호광장
■ 꼭 준비해야할 물건 : 랜턴, 장갑, 모자, 방수방풍의, 여벌옷, 간식, 식수.카메라도 꼭 준비하세요
■ 가고싶은분들의 접수및 궁금사항은: 667-1741 , 665-4645 현대카센타
■ 항상 돈이 최고죠 : 25,000원(조,중식제공)
■ 돈 집어넣을 통장번호는 : (농협) 477013-51-040984(예금주 : 김선일)

-- 반드시 전화 확인후 계좌입금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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