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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야그

신산경표 종주를 마치고

작성자요산자(최봉)|작성시간25.03.05|조회수17 목록 댓글 0

백두대간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한게 1995년 '남북통일기원 백두대간 종주' 라는

서울의 '거인산악회' 꼬리표였고 산행후 전화하니 그게 뭔지 친절히 설명해줬다

그 이후 개별 산행중 백두대간이라는 꼬리표를 가끔 봤는데 그때마다 설렜다

 

개별산행에서 산행 갈증만 더 한지라 어느 늦은밤 백두대간을 가기로 하고

25천 지도를 전부 구매하고 형광펜으로 마루금을 다 긋고 시범삼아

3박4일을 해보니 종일 산속을 누비는 산행에 산 갈증이 풀리는 후련함을 맛봤다 

 

그리고 1997년 4월 14일 정식으로 종주를 시작했고 산줄기 종주를 하면서

신산경표도 알게돼 자연스럽게 신산경표로 옮겨 산줄기 종주는 계속 갔고

2025년 2월 산줄기 종주를 마쳤으니 대략 28년 걸린 셈이였다

 

백두대간 종주를 마친 다음날 안해와 자축중  98.09.23 

낙동정맥 침곡산 00.05.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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