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찰순례

지리산 자락 금대암

작성자심터|작성시간08.12.17|조회수73 목록 댓글 3

금대암 극락전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에 있는 사찰.  

 금대암 올라가는 길에 본 다랑논 들

 금대암 모습

 금대암 극락전 현판

 금대암 부처님

 금대암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 - 전나무

 

 금대암 나한전

 나한전에는 돌로 된 나한님이 모셔져 있다.

 나한전의 벽화는 특이하게 동판에 새겨진 듯 하였다.

 금대암 3층석탑 - 경상남도 유형 문화재 제 34호

 

 

▶금대암은 해발 847m의 지리산 금대봉 9 부 능선에 자리잡아 울창한 수림에 싸여 있다. 6.25동란 중 소실되었는데, 1960년에 본당인 극락전을 중건하였다. 이 암자는 지리산이 감싸 안은 정기를 한몸에 받는 양지바른 명당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이다. 656년(신라 태종무열왕 3) 행우(行宇)조사가 창건하였으며, 도선(道詵: 827∼898)국사가 나한 전을 지어 중창한 뒤 나한도량으로 이름이 났다.

1430년(조선 세종 12)에 천태종 판사도대선사(判事都大禪師) 행호(行乎)가 인근 안국사(安國寺)와 함께 중창하여 금대사(金臺寺)라고 하였다. 1489년 김일손이 이곳을 여행하고 남긴 기행문 《유두두록》에 따르면 당시 이 절에는 20여 명의 승려가 수도에 정진하였다고 한다.

 

1598년 정유재란 때 왜구 500여 명이 몰려와 이곳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죽였다고 하며, 이후의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1950년 6.25전쟁 뒤 폐사된 것을 금대암복구기성회가 중건했다.

 

현재 건물로는 극락전과 나한전·금대 선원 등이 있고, 유물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4호로 지정된 삼층석탑을 비롯하여 동종과 신중탱화 등이 남아 있다.

▶ 금대 암 입구에는 높이 40m에 이르는 젓 나무가 두 그루 있다. 그 중의 한그루가 사진의 왼편에 에 보이는 나무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수령이 많은 젓 나무로 추정되며 행호가 중창할 때심은 것으로 보인다. 1998년 11월 13일 경상남도 기념물 제212호로 지정되었다.

 

금대암 앞뜰에는 지리산 능선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지리산 주능선은 서북방의 노고(老姑)단으로부터 동남방의 천왕봉 (天王峰) 까지 활처럼 휘어지며 동북방을 껴안는 듯한 모습이다. 이 금대암 전망대가 바로 지리산 주능선의 동북방이다. 여기에서 지리산 주능선을 조망하면 한눈에 다 볼 수 있는 곳이다. 금대암의 주전인 극락전에서 바로 마주 보이는 곳이 천왕봉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수진 | 작성시간 08.12.17 계단식 논이며 굴뚝에선 연기가... 향수를 자아내는..풍경입니다...감사합니다..._()_
  • 작성자산지기 | 작성시간 08.12.17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영원하길 | 작성시간 08.12.17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고.... 정말 고향냄새 폴폴 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