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옷을 입고 길쭉길쭉한 🥒오이와 함께 신나는 놀이를 해보았어요.
🥒오이 넝쿨에 주렁주렁 매달린 초록 풍선 오이를 두 손으로 힘껏 잡아당기며 수확해 보고, 수확한 오이는 빵칼로 쓱쓱 싹싹 잘라보았답니다. 직접 수확한 오이라 그런지 아이들의 눈빛이 더욱 반짝이며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
잘라 놓은 오이는 직접 맛도 보고, 아삭아삭 씹을 때 나는 소리도 들어보며 냄새를 맡아보는 등 오감을 활용해 탐색해 보았습니다. 또 오이를 차곡차곡 쌓아보기도 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놀이를 즐겼답니다.
얇게 자른 오이는 피부에도 양보해 보았어요. "예뻐져라~ 예뻐져라~" 주문을 외우듯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하며 팔과 다리, 얼굴에 살포시 올려 마사지도 해보았습니다. 🥒✨
놀이 후에는 남은 오이를 한데 모아 소꿉놀이 재료로 활용해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놀이까지 이어졌답니다. 오이를 보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고, 소리를 들어보며 오감을 마음껏 경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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