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은 해규의 세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친한 가족들을 초대해 집에서 생일 파티를 했는데, 누나들이랑 이모들, 아빠가 이것저것 준비하는 동안 주인공 고깔을 쓰고 자신의 토끼 의자에 앉아 기다리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웃기던지...일요일에는 생일 선물을 사러 다녀왔는데, 고르는데 30분을 아주 신중하게 돌아다니며 고민했답니다. 그래서 불도저와 모래놀이 세트를 선물 받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길에서 만난 멋진 펌프카와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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