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혜반 친구들은 다산박물관 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
박물관에 도착한 친구들은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다산 정약용 선생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산 선생님이 어떤 분이셨는지, 어떤 책을 쓰고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 이야기를 들으며 전시물을 차분히 관람하였어요.
연표를 살펴보며 다산 선생님의 삶을 따라가 보고, 다양한 전시 자료와 체험 공간도 둘러보았습니다. 친구들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질문을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특별전시 공간에서는 강진의 차 문화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전시 공간에서 친구들은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시물을 관람하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중국어 활동이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에 배웠던 숫자를 다시 익혀보고, 숫자를 활용하여 자신의 나이를 말해보았습니다.
"워 치 쑤이!(나는 일곱 살이에요.)" 라고 따라 말하며 중국어 표현을 재미있게 익혀보았어요. 친구들은 숫자를 세어보며 자연스럽게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나갔습니다.
오늘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외국어를 함께 경험하며 배움이 가득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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