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울여행을 다녀왔어요.
첫째날에는 그토록 기다리던 이모들을 만나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 갔어요. 우리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또 오랜만에 요양병원에 계신 왕할머니를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어요.
둘째날에는 판교큰아빠네와 함께 티니핑 월드에 다녀왔어요. TV에서만 보던 하모니마을과 이모션캐슬을 실제로 보니 정말 신기하고 설렜답니다. 아름핑, 사뿐핑, 메리루와 함께 춤도 추고 사진도 찍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어요.
마지막 날에는 기차시간이 조금 일러 멀리 나가지는 못하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처음 기차역에 도착해서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냐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서울 싫다더니 강진오니 티니핑 공연보고 박물관가고 큰아빠집간게 너무 좋았다며 서울 또 가자고 하네요 ㅋ
큰아빠한테는 티니핑 장난감을 이모들한테는 키티옷을 선물 받고 더욱 행복해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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