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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1반♥

6월12일 금요일

작성자장미|작성시간26.06.12|조회수42 목록 댓글 0

어머님,아버님 안녕하세요!
오늘 우리 희성이는 교실에 들어올 때부터 울지 않고 아주 씩씩하게 등원해 주었습니다.
​교실에 펼쳐진 알록달록한 색깔 공을 보더니 신나게 다가와 바구니에 쏙쏙 넣어보며 대근육, 소근육을 활발히 움직였답니다. 이어서 오전 활동 후에는 바깥놀이를 나가 텃밭을 탐색했는데요, 텃밭에 쑥쑥 자라난 오이와 가지를 직접 손으로 만져보며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답니다. 날이 갈수록 교실 활동에도, 자연 탐색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희성이의 성장이 참 대견합니다. 집에서도 희성이의 씩씩한 하루를 많이 칭찬해 주세요!
색깔 공을 바구니에 넣어 주기도하구요 초록색의 기다란 오이를 보여주자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다가왔어요. 오이를 입에 쏙 넣고 오물오물 먹어보더니, 입맛에 잘 맞았는지 싱글벙글 웃으며 계속해서 맛있게 먹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서준이는 교실에서 색깔 공을 가지고 아주 역동적이고 즐겁게 놀이를 즐겼습니다.
​공을 바구니에 쏙쏙 넣어보기도 하고, 굴러가는 공을 발로 뻥 차보기도 하며 신나게 몸을 움직였어요. 그러고는 교실 여기저기에 흩어진 공들을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하나씩 주워 바구니에 착착 정리해 주기도 했답니다. 우리 서준이 정말 기특하지요?
오이 탐색 시간에는 기다란 초록색 오이를 신기하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았습니다.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잘라 건네주니, 처음에는 살짝 망설이는 듯하더니 이내 입에 넣고 상큼한 맛을 음미하며 계속해서 잘 먹어주었답니다. 이후 바깥놀이에서는 텃밭에 직접 매달려 있는 오이를 발견하고는 신기해하며 손으로 조심스럽게 만져보고 탐색하는 멋진 꼬마 정원사가 되었답니다!

지연이는 교실 가득 펼쳐진 알록달록한 색깔 공들을 보고 기분이 최고였답니다.
​신이 나서 굴러가는 공을 옹알이하며 따라가기도 하고, 작은 손으로 잡아서 슝~ 던져보기도 하며 적극적으로 놀이에 참여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바구니에 공을 담으며 성취감도 느껴보았어요. 이어진 오이 탐색 시간에도 기다란 오이를 보더니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와 "오이 주세요~" 하듯 손을 쏙 내미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실내놀이터로 이동했을 때는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살짝 졸렸는지 칭얼거리기도 했지만,
선생님의 토닥임과 따뜻한 상호작용 속에 금방 안정을 찾았습니다. 다시 놀이에 집중해서 여기저기 호기심 가득하게 탐색하며 안전하고 즐겁게 일과를 마쳤답니다. 집에 가면 졸린 지연이가 푹 쉴 수 있도록 따뜻하게 맞이해 주세요!

오늘 우리 리아는 어제보다 훨씬 편안해진 모습으로 울음도 뚝 그치고 안정적으로 등원해 주었습니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나란히 앉아 색깔 공을 만지고 굴리며 즐겁게 탐색 놀이를 시작했어요. 오이 탐색 시간에는 기다란 오이를 두 손으로 꼭 쥐고 입으로 가져가 맛보려는 모습,~ 즐거운 오감 놀이를 즐겼답니다.
실내놀이터에서는 선생님과 눈을 마주치며 "까꿍!" 놀이를 했는데, 리아가 어찌나 환하게 웃어주던지 선생님 마음도 사르르 녹았답니다. 무엇보다 오늘 점심 시간에는 의자에 차분하게 예쁘게 앉아서, 선생님이 주는 밥을 넙죽넙죽 잘 받아먹고 한 그릇을 뚝딱 비워냈답니다! 어린이집 생활에 조금씩 마음을 열고 적응해 가며 먹는 것도, 노는 것도 ,잠도 오늘 푹 자고 일어나 기분이 좋은지
활짝 웃고일어나는 리아~~ 잘해주는 리아가 너무 고맙고 대견합니다. 가정에서도 리아를 꼬옥 안아주며 사랑한다고 격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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