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에 귀를 쫑긋, 흥미진진 청각 놀이 🦁]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씨여서 실내에서 다양한 소리를 찾아 떠나는 청각 오감 놀이를 했습니다.
우리 희성이가 오전에는 조금 많이 울었지만, 점심을 먹고 낮잠을 잘 때도 많이 울지도않고 편안하게 낮잠을 자고 일어나더니 언제 울었냐는 듯 오늘 처음으로 기분이 아주 좋아졌답니다! 이제 희성이가 조금씩 적응을 해나갈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울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친구들, 선생님과 어울려 재미있게 놀았고, 하원할 때도 싱글벙글 기분 좋게 인사를 나누며 하원했습니다. 놀이 시간에는 핸드폰으로 들려주는 사자의 '으르렁~' 소리와 호랑이 소리를 듣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가만히 응시하며 집중하기도 했습니다.
오전에 울어서 피곤했을 텐데 오후에 씩씩하게 잘 지내준 희성이가 대견합니다. 집에서 푹 쉬고 내일도 기분 좋게 만나요!
📝 리아 알림장
[싱글벙글 신나는 청각 놀이 🌊]
우리 리아는 교실 안을 환한 웃음으로 가득 채우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전에 준비된 간식도 맛있게 냠냠 많이 먹고, 시원하게 응가도 한 번 하며 아주 편안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청각 오감 놀이가 시작되자 리아의 흥이 폭발했답니다. 야무지게 북채를 손에 꼭 쥐고 북을 둥둥 치며 울리는 소리를 들어보았고, 실로폰, 마라카스, 탬버린을 흔들며 다양한 악기 소리를 탐색했습니다. 특히 장난감 전화기에서 수화기 너머로 소리가 들려오자 신이 나서 깔깔깔 자지러지게 웃어주어 교실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생생한 자연의 소리도 들어보았습니다. 철썩이는 파도 소리가 나자 놀던 손을 멈추고 아주 진지하게 집중해서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고, 칙칙폭폭 기차 소리와 우렁찬 동물 소리도 한참 동안 가만히 들으며 깊은 관심을 보였답니다.
하루 종일 잘 먹고, 잘 싸고, 잘 놀며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준 리아였습니다. 집에서도 기분 좋은 칭찬 많이 해주세요!
📝 서준이 알림장
[비 오는 날의 촉촉한 청각 놀이 🥁]
실내에서 다양한 소리를 탐색하는 청각 오감 놀이를 진행했습니다.
우리 서준이는 요즘 콧물이 많이 나와 컨디션을 꼼꼼히 살피며 놀이에 참여하도록 도왔습니다. 다행히 소리 놀이에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즐겨주었답니다.
북을 둥둥 쳐보며 울리는 소리를 들어보고, 딸랑이와 마라카스, 실로폰, 탬버린까지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아름다운 소리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핸드폰으로 여러 가지 소리를 들려주었는데, 어흥~ 하고 우렁찬 사자 소리가 나자 깜짝 놀랐는지 무서워서 선생님 뒤로 쏙 숨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자동차 소리, 기차 소리,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자 어떤 소리인지 귀를 쫑긋 세우며 선생님과 눈을 맞추고 즐겁게 상호작용했습니다. 사운드북에서 나오는 신나는 음악 소리에도 몸을 들썩이며 반응하는 서준이였습니다.
집에서도 서준이가 좋아하는 소리를 함께 찾아보며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지연이 알림장
[바스락 둥둥, 소리를 탐색해요 🎵]
비닐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자 신기한지 눈을 반짝이며 계속해서 만져보았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북을 둥둥 쳐보며 울림을 느껴보기도 하고, 탬버린을 흔들고 마라카스를 연주하며 소리를 탐색했습니다.
핸드폰으로 여러 소리를 들려줄 때는 낯선 소리가 들리자 놀던 손을 멈추고 집중해서 소리를 귀담아듣는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파도 소리와 기차 소리, 그리고 사운드북에서 나오는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이내 안정을 찾고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선잠이 깨어 조금 피곤했을 수 있으니, 집에서 푹 쉴 수 있도록 토닥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