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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폐막과 함께 완벽한 임무수행으로 ‘안전사고 제로’ 엑스포를 만드는 데 기여한 장병들의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육군 203특공여단 2대대 허항성 상병은 지난 6월 8일 저녁 7시쯤 주차장 통제 임무를 수행하다 1환승주차장 집수정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했다. 집수정은 바다 매립지역에 바닷물이 고이는 것을 막기 위해 매립지 중간마다 설치한 바닷물 배출 모터 시설이다.
허 상병은 이를 즉시 상급자인 황현정 대위에게 보고했고 황 대위는 이덕영 중사·황대석 하사와 함께 현장에 출동, 부대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에 진화했다. 집수정 주변에는 여수산단을 연결하는 각종 전선·배관이 매립돼 있었는데 장병들의 발 빠른 조치로 대형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출처 : 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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