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비켜가 정말 다행이었어요.
비가 그쳐서 친구들과 맑은날과 비온 뒤의 날씨 비교를 위해
산책을 나갔어요.
지렁이가 있는지......맑은날 보았던 개미는 어디로......
지나가는 콩벌레를 건더리자
몸을 콩같이 동그랗게 말아버리는 것도 보았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기도 하고,
나뭇가지 끝에 대롱대롱 매달린 물방울을 흔들어
후두~두두~~떨어지는 물방울을 맞으며
모두모두 까르르~~웃음보가 터졌지요.
천연의 미소...... 백만불짜리 우리 사랑이들의
예쁘고 고운 미소 어떤가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