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시게 파아란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도서관으로 향해 책을 보고 산책 후 놀이터에 다녀왔어요.^0^ 한줄 서서 "칙칙폭폭" "하나 둘 셋 넷"구령 맞추고 도서관에서 스스로 조용히 해서 책을 보기도 하고, “무지개 물고기”동화를 들려 주었어요. 반짝이는 자기의 비늘을 나눠주고, 무지개 물고기도 행복해 졌다는 얘기예요. 우리 친구들도 사이좋게 지내고, 친구와도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웠답니다. 도서관 사서 선생님께서 옆에서 보시곤 “슬기 친구들 너무 신기하게 집중을 잘한다”며 칭찬을 해 주셨지요. ㅋ~ㅋ =^.^= 산책하러 다니면서는 그 동안 배웠던 노래와 모음노래 등을 부르며 즐거운 이야기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 그리고는 놀이터 놀이를 했는데 얼마나 신나하는지 말씀 안드려도 느껴지시나요??ㅎㅎ 예쁜 포즈 취하며 사진도 찰~~칵 찰~~칵!! 9월의 마지막~마무리 잘 하시구, 힘 찬 시월을 맞이하며 길 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처럼 슬기의 모든 가정에 아름답고 복된 가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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