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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舞(관무) - 申光洙(신광수)

작성자설옥|작성시간15.06.15|조회수20 목록 댓글 0


畵堂看到日斜時(화당간도일사시)

 

觀舞(관무) - 申光洙(신광수)

춤추는 것을 바라보며

黃衫長袂舞垂垂(황삼장몌무수수)

裊裊東風弱柳枝(뇨뇨동풍약류지)

誰使一身兼百態(수사일신겸백태)

畵堂看到日斜時(화당간도일사시)

누른 한삼 긴 소매로 하늘하늘 춤을 출 때

동풍에 간들간들 나부끼는 양류 가지

누가 네 한 몸에 백 가지 태를 지니게 했던가

화당에서 바라 보노라니 해가 저무네.

畵堂(화당) : 그림 같은 전각, 혹은 누각

비고 : 결구의 해석을 다시 해서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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