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본의 차(茶)

[스크랩] 일본차의 종류

작성자설옥|작성시간12.02.29|조회수69 목록 댓글 0

일본차의 종류

 

 

 

녹차,전차(료쿠차綠茶.센차煎茶)

적당히 단맛과 떫은 맛이 조화되어 상큼한 향기가 특징이다. 차 잎의 색을

그대로 지키기 위해 새싹을 따서 바로 증기로 쪄,산화효소의 활동을 멈추게

한 후 열풍으로 가열하면서 비벼 가늘고 길게 정리한 차이다.

 

번차(반차,番茶)

차 잎을 딴 곳을 고르게 하기 위해 깎아 낸 딱딱한 잎이나 초봄과 늦가을에

커져서 딱딱해진 차 잎을 따서 녹차와 같은 방법으로 만든 차이다. 또한 녹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온 큰 잎과 줄기부분도 번차의 원료가 된다.

카훼인등 자극성 성분과 떫은 맛이 적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옥로(교쿠로,玉露)

일번차(一番茶:4월하순에서 5월에수확)의 새싹이 두 세장 펴졌을 때 차 밭

전체를 갈대나 짚으로 20일 정도 덮어씌워 햇볕을 차단하여 키운 차이다.

빛을 제한하여 새싹을 키웠기 때문에 아미노산에서 카테킨으로의 생성이

억제되어 떫은 맛이 적다.

 

말차(맟차,抹茶)

교쿠로와 같은 방법으로 키운 차 잎을 정성들여 손으로 따서 찐후 그대로

말려 줄기와 잎맥을 제거한 것을 맷돌같은 것을 이용하여 가루로 만든 차이다.

 

분차(코나차,粉茶)

교쿠로와 센차의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가루를 선별하여 만든 차이다.

녹차특유의 색과 맛이 진한 차이다.

 

카부세차(かぶせ茶)

차의 새싹을 따기 일 이주 전에 위를 덮어 빛을 차단하여 키운 녹차이다.

교쿠로의 재배방법을 간략화한 차로 센차와 교쿠로의 중간급이라 할 수 있다.

떫은 맛이 적고 은은한 맛 을 즐길 수 있다.

 

경차(쿠키차,莖茶)

교쿠로와 녹차의 제조과정에서 나오는 줄기만을 선별하여 만든 차이다.

그중에서도 교쿠로와 고급센차의 줄기는 카리가네라고 불리워 귀중히 여긴다.

독특하고 상큼한 향과 은은한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참고로 적갈색의 굵은 줄기는 봉차(棒茶)로서 판매하는 지역도있다.

 

아차(메차,芽茶)

교쿠로와 녹차의 제조공정에서 새싹의 앞부분(가는부분)과 둥근 새싹부분을

선별한 차이다.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옥녹차(타마료쿠차,玉綠茶)

제조법은 녹차와 비슷하나 마지막 공정에서 가늘고 길게 정리하지 않고

동그란 모양 그대로 완성시키는 차다. 떫은 맛이 적고 순한맛이 특징이다.

 

오룡차(우롱차烏龍茶)

 차 잎을 가열처리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완전 발효가 되어 홍차가 된다.

그러나 도중에 발효를 멈추게 하면 오룡차가 되는 것이다. 녹차와 홍차의

중간 성질(性質)을 가진 차라 할 수 있다. 독특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주로 생산되는 곳은 중국과 대만이다.

 

호지차(ほうじ茶)

번차와 녹차(제조과정에서 나오는 줄기와 큰 잎도 포함)를 강한 불로

볶은 차로 고소한 맛과 향이 특징인 차다.

볶는 과정에서 떫은 맛이 적어지므로 아이들에게도 권할 수 있는 차다.

 

자스민차(じゃすみん茶)

녹차의 제조 과정에서 신선한 자스민 꽃잎을 넣은 차이다.

일본에서는 꽃차라고도 한다.

 

후카무시차(深蒸し茶)

차 잎을 찌는 시간을 보통의 약 두배 정도 길게 한 차이다.

차 잎의 속까지 증기가 전해지기 때문에 모양은 가루처럼 되지만

차의 색과 맛이 진해진다. 차 특유의 풀 냄새와 떫은 맛이 적다.

장시간 찌므로 가늘고 미세해진 차 잎은 물에 잘 녹아 다른차에 비해

유효성분도 많이 섭취할 수 있다.

 

현미차(겐마이차玄米茶,맟차이리겐마이차:현미차에 맟차를 넣은 차)

찐 현미를 볶아 번차나 녹차에 약 50대50의 비율로 만든 차이다. 볶은

현미의 고소함과 녹차의 산뜻한 맛이 잘 조화된 차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는 차이다.일본에서는 맟차를 넣은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다선정{茶禪定}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