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선하네 ...
오늘 분리 수거날도 어김없이 버릴게 ~
형부왈 이제 고만 버리라 ...ㅋ
좀 심하다고
그래서 자기는 안버릴테니 안심하라고 ...ㅎ
진짜 살림의 반은 버린듯@
올여름 역대급 더위라 해서 건조기 가습기 사고
인생이 사고 버리고 만나고 헤어지고 ;;
진짜 이제 쉬어야됨
그래서 오늘은 오랫만에 창덕궁 인문학 하나 하고 저녁에 세계사 기말대비 수업
차한잔할래니 마실게 없넹 미숫가루 팔면 좋은뎅...
민아씬 오늘 기백이랑 2차 회동 ㅋ
어제홍대앞서 놀고 피자부페 다녀왓다고 자랑하더만 남매사이가 너무좋아도 ㅊㅊ
각자 짝을 찾을 생각은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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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문학사 작성시간 26.06.07 1920년 6월 7일
홍범도가 봉오동 전투에서 승리하였습니다.
* * * *
간만에 저녁 태윤이 수업밖에 없는 일요일
오전에 영화(와일드 씽) 보고
오후에 카페도 다녀오고
여유있는 하루 -
작성자유학사 작성시간 26.06.08 날씨가 선선해서 좋다
오후에 비 예보가 있어 우산 챙기고
오전엔 여유 부리고,
2시 해설사 듣고, 너무 간단하넹
4시~4:40 현충일 특별전 전쟁기념관 끝나고
6시20분에 한옥마을 도착~
잘 마치고 강학사님이랑 서울역으로 이동..차 사고로 어젯밤 얼마나 놀랐을까@@
천운으로 무사 하셔서 천만다행이다
오늘도 열심히 보내고 무사히 귀가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학사 작성시간 26.06.08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로 영화를 보고 왔다.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작품 속 배우의 끊임없는 변신과 열정을 보며 존경심이 들었고, 배우고자 하면 사방이 배움터임을 새삼 깨달았다. 배움과 귀한 휴식의 시간, 그리고 내일 출근을 위해 집중해서 준비할 수 있는 여유가 주어져 감사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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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학사 작성시간 26.06.13 평화로운 하루였습니다. 일요일에는 최대한 체험을 안 하려 하는 김학사의 방식을 감안해도요. 일요일에 체험을 한다는 것은 김학사 입장에서 굉장히 성가시고 비현실적인 상황입니다.
간만에 국립고궁박물관에 대해 모든 학교 자료를 살펴보았습니다. 물론 가외의 서적도요. 연혁은 1908년 대한제국 시절 창경궁 내에 만들어진 제실박물관(帝室博物館)부터라고 합니다. 경술국치 이후 일제에 의해 격하된 이왕가미술관(李王家美術館)으로 바뀌어서 경운궁(덕수궁) 석조전으로 입주했다고 하지요.
광복 이후 1946년에 '덕수궁미술관'으로 바뀌어 1961년 '덕수궁사무소'로 바뀌었다가, 1992년에 종전의 덕수궁사무소가 궁중유물전시관으로 개편되는 등 부침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덕수궁 소속'이었지만요.
그러다가 2005년에 국립중앙박물관이 용산구로 이사 가자 현 명칭으로 개편해 현재의 경복궁 경내에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참 어질어질한 국립고궁박물관의 연혁이군요. 2019년 11월 내부 리모델링이 있었는데, 대한제국 전시와 고궁 전시 분량이 다소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고궁이야 그렇다해도 대한제국 전시가 줄어든 것은 당연한 추세다 싶기는 하는군요. '고궁'박물관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