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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

작성자S.E.U.M|작성시간06.08.23|조회수230 목록 댓글 0

2006년 8월 23일 수요일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 하노라” (히브리서 13:6)

무서움을 잘 타지 않는 사람들이 더러 있긴 합니다만 전혀 무서움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급변하는 다원화 사회인 이 세상은 성도들도 두렵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세상을 무서워하지 않아야 할 이유를 히브리서 기자가 보여줍니다. 주님이 나를 돕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무서움 대신 담대함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질문을 해봅시다.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요?”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니 세상 사람들이 내게 해를 끼쳐보아야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겠는가 말입니다. 이런 담대함을 가진 성도가 가져야 할 구체적인 지침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7-8절). 신앙의 선배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낸 사실을 기억하고 그들을 본받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전에 역사하신 그 모습 그대로 오늘도 역사하시고 영원히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은 어쩌면 돈 문제 때문일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바로 그 사실을 강조합니다.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5절). 돈을 사랑하기에 탐욕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세상에서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있는 돈을 족한 줄 아는 자세를 가져야 세상을 향해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라면서 담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사람만을 보고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겠습니다.
By 방선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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