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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

[스크랩] 7. 예수님의 어린시절

작성자S.E.U.M|작성시간11.02.28|조회수680 목록 댓글 0

7. 예수님의 어린 시절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누가복음2:52)>

 

  온갖 나쁜 짓을 일삼던 헤롯은 배에 벌레가 생기고 썩는

나쁜 병에 걸려서 처참하게 죽었어요.
그래서 요셉은 가족을 데리고 애굽을 떠나 나사렛에 와서 살게 되었어요.
예수님은 지혜가 뛰어나고 건강하고 착한 소년으로 자라났지요.
 소년 예수님은 열 두 살이 되어 처음으로 부모님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는 길이에요.

유월절에 참여하기 위해서예요.
 사람들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어요.
소년 예수님이 살던 동네는 나사렛이었는데

예루살렘까지는 사흘이나 걸리는 먼 길이었어요.
 예루살렘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사람으로 발 디딜 틈도 없이 북적거렸어요.
사람들은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먹고 마시며 놀았어요.
그러나 소년 예수님은 성전에서 랍비들이 하는 말을 들으며

여러 가지를 묻고 계셨어요.
 요셉과 마리아는 친척들과 어울려 집으로 돌아가다가

예수님이 옆에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들은 급히 걸음을 되돌려 예루살렘으로 갔어요.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다가 성전에서 랍비들과 질문을

주고받는 예수님을 찾아냈어요.
 "아니? 여기 이렇게 있으면 어떻게 하니? 너를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마리아는 놀랍고 반가워 말했어요.

그러나 소년 예수님은 물었어요.
 "저를 왜 찾으셨어요? 제가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 모르셨나요?"
 ".....?"
 요셉과 마리아는 소년 예수님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했어요.
예수님은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성전을 떠나 집으로 왔어요.
돌아오면서 마리아는 천사의 말을 기억했어요.
 천사의 말처럼 아들이 자랄수록 보통의 아이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유월절 --이스라엘의 세 가지 절기 중 가장 큰 절기로 봄에 열리는 이 축제(절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되어 나온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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