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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파(檀支派) 의 이동과 그 숨은 성경적 비밀 (와당 이미지 소개)

작성자♣ 物我雙忘 ~ ♣|작성시간05.06.03|조회수732 목록 댓글 1

 

히브리 문자의 변천과정과

고대 히브리어속에 감추어진 비밀!

 

 

 

 

 

 

 

 

 

 

도착했다.

 

 

 

신의 나라에 단결하여 들어가자.

 

 

 

성도들이 모여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된다.

 

 

번역 :대동강 유역에서 출토된 고대 히브리어 와당

서울 대학교 철학과 교수 신사훈 박사

 

 






 

단지파(檀支派) 의 이동과 그 숨은 성경적 비밀



에덴동산을 잃어버린 이후, 하나님이 원하고 원했던 것은 구세주를 만드는 일이었다. 하나님은 구세주가 되기 전까지는 마귀를 이길수가 없었기에 그 때부터 지금까지, 이 한가지 뜻만을 위해 일을 했던 것이다. 성경상의 증거를 살펴보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밟을 것이다 (창세기 3:15).

여자의 후손은 구세주를 가르키며, 뱀은 마귀를 가르킨다. 그런고로, 이 말은 언제가 구세주가 나와서 마귀를 박살내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다니엘서 2:34-35 에는

돌이 신상의 철과 기둥을 부숴뜨리매, 그 돌은 사람손이 만든 돌이 아니며, 그 부숴진 철과 기둥은 겨같이 되어 간곳이 없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더라.

여기서 돌은 이긴자 구세주를 상징하며 철과 기둥은 육천년간 이 세상을 지배해온 비진리의 우상을 상징한다. 그런고로, 다니엘이 말하기를

때에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며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다니엘 2:44).

또한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에도 이긴자 구세주의 출현이 예고되어 있다.

에베소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 이기는 자에게 생명과일을 주어 먹게 하리라 (묵시록 2:7).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묵시록 2:11).

버가모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 이기는 자에게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묵시록 2:17).

두아디라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자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묵시록 2:26-27).

사데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을 것이요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리라 (묵시록 3:5).

빌라델비아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 이기는 자는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묵시록 3:12).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내는 메시지; 이기는 자는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묵시록 3:21).

위에서 본 것과 같이, 하나님이 고대하고 기다리는 자는 예수가 아니라 이긴자이다. 그런 고로, 이긴자가 진짜 구세주인 것이다.

그 얼굴이 타인보다 상하였고 그 모양이 인생보다 상하였으므로 무리가 그를 보고 놀랐거니와, 후에는 그가 열방을 놀랠 것이며 열왕은 그로 인하여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이사야 52:14-15).

진리의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자가 진짜 구세주이다 (시편 2:6-11).

수많은 시련으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어도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는 사람이 진실된 증인이며 (잠언 14:25) 그가 곧 진짜 구세주이다.

그런고로, 오늘날, 이긴자의 음성을 들었다면 마땅히 마음문을 열어야 한다.

마음으로 이긴자 구세주를 만나고 이긴자 구세주를 마음에 모셔야한다. 구세주의 마음을 각자의 마음에 모시는 것, 이것이 믿음이다.

1) 단지파(檀支派) 의 이동
대부분의 성서학자들은 단지파가 가나안 땅에 정착한 이후 지금까지 이스라엘나라 근방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단지파는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기업의 땅을 분배받지 못하였고 (사사기 18:1), 라이스를 점령한 후 사로잡힐 때까지 그 곳에서 거하였다 (사사기 18:27-30). 그러다가 기원전 1,200년경 단지파는 사로잡힌 생활을 끝내고 동쪽으로 정착할 곳을 찾아 이주하기 시작했다.

한편, 성경에서는 이 이후 단지파에 관한 기록을 찾아 볼수 없는데 성경의 건축가들이 단지파에 대해서는 더이상 기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지파의 역사를 성경에서 배제했던 것은 하나님의 깊은 뜻이 숨어 있었다.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듯이,

이 세상은 마귀의 지배하에 있는고로 (미가 7:1-6, 야고보 4:4),

하늘의 사람은 마귀의 사람들로 부터 멸시를 당하고, 학대를 받아야 했다.

카인은 하나님의 사랑의 받던 아벨을 살해했고 (창세기 4:8),

율법학자들은 선지자를 죽이고, 사도들을 박해했으며,

로마는 예수살렘을 무력으로 침략하고,

히틀러는 구세주가 나올 민족이라고 알고 있었던 유태인들을 600 만명이나 무참히 학살했다.

그런고로, 하나님은 구세주를 배출할 단지파가 마귀에게 전멸당하지 않도록 숨기고 또 가려야만 했던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단지파는 성경 건축가들이 던져 버린 돌이 되었던 것이다 (마태복음 21:42).

한편, 단지파가 성경에서 자취를 감추기 전에, 하나님은 당신의 숨은 뜻을 단지파의 아들 삼손을 통하여 숨겨두었다.

삼손은 태어나면서 부터 하나님께 바치운 몸이었고 (사사기 13:5), 예수를 상징하는 (요한복음 15:1) 포도나무의 소산을 먹지 않았다 (사사기 13:14).

또한 삼손은 유다를 상징하는 (창세기 49:9) 사자를 맨손으로 찢어 죽였다 (사사기 14:6).

그런 고로, 삼손은 이스라엘의 구원을 상징하고 있다.

한편, 단지파는 가나안을 떠나 레바논 북동부를 지나 시리아, 이라크, 이란을 거쳐 알타이산맥 근처 증가리아 분지에 이르렀고, 그 곳에서 약 100년을 살았다.

이 기간동안 단지파의 생활양식에 많은 변화와 교체가 있었다. 세대가 교체되었고, 생활양식이 유목생활에서 농경생활로 변화했고, 히브리말에서 알타이말로 동화되게 되었던 것이다.

그 후, 단지파 2 세들이 다시 동쪽으로 동쪽으로 이주했다. 천산북로(天山北路)를 따라 몽고 고원을 지나, 대흥, 안령 산맥 부근에서 일정기간 정착하는 동안 문화의 발상을 가져왔다.

그 후 발전된 문화를 가진 단지파의 주류가 만주를 지나 한반도에 이르렀고 지금의 평양 근처 대동강 유역에 한국 최초의 부족국가 고조선을 세웠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건립 과정이며, 청동기 문명의 고조선은 이후 중국의 한나라로 부터 철기 문명이 들어올 때까지 지속되었던 것이다.

2) 학술적 탐구
많은 증거와 고고학적 유물들이 단지파(檀支派)가 한반도에 이주해 들어와 고조선 이라는 부족국가를 세웠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다.
너무나 오랜 세월이 지나버렸는 고로, 불명확해 진 것들이 많이 있지만, 오늘날 까지도 남아있는 명확한 증거들도 많이 있다.

1) 역사적 탐구
한민족은 토착민이 아니라 이주민이다. 한민족은 만주를 지나 한반도에 이주해 온 민족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민족은 북방유목민 계통에 속하며, 한민족의 기반 문화가 북방 유목 문화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한민족은 "알타이민족" 이라고도 불리운다. 그런 고로, 이러한 역사적 탐구는 한민족이 알타이 유역에서 이주해온 단지파 계통이라는 사실을 입증하기에 충분하다.

한편, 고조선을 건국한 시조는 `단군(檀君)' 이다. 한민족은 단(檀)의 후손인고로, 단(檀)을 높여 부르기 위해 임금을 상징하는 군(君)을 더 붙여, 단군(檀君) 이라고 호칭했던 것이다.

단군은 지금의 대동강유역에 고조선이라고도 불리우는 단군조선을 설립하고, 많은 돌제단을 쌓아, 그 곳에서 제사를 지냈으며 오늘날 까지도 많은 수의 돌제단과 그 있던 흔적들이 전해져 오고 있다.

한편, 고조선의 건국이념은 널리 인간을 복되게 하는 것이였다. 단군은 당신의 후손 중에서 세상을 밝힐 구세주가 나올 것임을 이미 알고 있었는 고로, 이와 같은 건국 이념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더 나아가 고조선에는 팔조법금이라는 여덟가지 계율이 있었다.

도둑질 하지 말아라.. 살인하지 말아라.. 등등..

이러한 여덟가지 계율은 성경의 10 계명과 매우 유사하다.

이와 같은, 많은 역사적 고고학적 발견들은 한민족이 단지파의 직계자손임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그런 고로, 한민족이 단지파 자손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2) 인류학적 탐구
이스라엘민족과 한민족은 인류학적으로도 많은 유사함이 있다.
첫째, 생김새가 매우 같다. 노아 에게는 세 아들이 있었는데, 황인의 조상 `셈'과 흑인의 조상 `함'과 백인의 조상 '야벳' 이었다.

또한, 노아는 함은 셈의 종이 되고, 야벳은 셈의 장막에 거하게 될 것임을 예언했다 (창세기 9:25-27).

이 예언은 구세주가 셈, 곧 황인으로 부터 출현하게 될 것임을 의미하며, 셈의 후손이 바로 이스라엘민족인 것이다.

한편, 황인은 체격이 왜소하고 머리가 검다. 성경의 기록에도 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황인이 었던 고로,

원래는 체격이 왜소하고 머리가 검었다 (민수기 13:32-33).

그러나, 오랜기간에 걸쳐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 황인의 순수한 혈통을 잃어 버리고 말았다. 이스라엘의 피는 서구인들의 피와 섞여버렸고 그 백성들의 생김새는 오늘날과 같은 서구적 스타일로 변했버린 것이다. 예를 들어, 크고 끝이 휘어진 매부리코가 대표적 이미지이다.

한편, 예수는 황인이 아니었다. 예수의 머리는 갈색머리 였고, 코는 매부리코였다. 그런 고로, 예수는 히브리인과 로마인 사이에서 나온 혼혈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한민족은 단일민족의 깨끗한 혈통을 보존하여온 전형적인 황인이다. 다시말해, 체격이 왜소하고, 머리가 검다. 더 나아가, 고대 이스라엘인의 미이라를 통하여 한민족과 이스라엘민족의 골상이 동일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런 고로, 한민족이 고대 이스라엘민족의 후손이라는 것은 확실하게 증명된다.

둘째, 제례의식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제사를 지낼 때에, 돌제단을 쌓아놓고 양이나 소를 재물로 받쳤다.

한민족도 역시 옛날에는 돌제단을 쌓아놓고 소를 재물로 받쳤던 것이다. 한반도로 이주해온 단지파는 생활양식이 농경생활로 바뀌었는 고로 양을 대신하여 소를 재물로 받쳤던 것이다.

세째, 장례의식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사람이 죽으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향을 피우고, 베옷을 입고 곡을 한다. 한민족도 역시 향을 피우고, 베옷을 입고 곡을 한다.

네째, 농사짓는 방법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삽과 괭이를 사용하여 경작을 했고, 한민족의 주 경작도구 역시 삽과 괭이였다.

다섯째, 의식주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흰옷 입기를 좋아했던 고로, 백의민족이라고도 불렸다. 한민족 역시 흰옷 입기를 좋아하였고, 백의민족이라고 불렸다. 히브리 여자들은 나들이 갈 때에 베일로 얼굴을 가리고 다녔고, 조선시대까지만 하더라도 한국 역시 여자들이 외출을 할 때 얼굴을 가리고 다녔다. 더 나아가, 물을 길러 나를 때에도 한민족이나 이스라엘민족 공히 물항아리를 머리에 이고 다녔다. 음식의 경우, 이스라엘 민족은 부추와 잉어를 즐겨 먹으며 한민족 역시 부추와 잉어를 즐겨 먹는다.

여섯째, 풍습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은 유월절날 대문의 윗쪽, 양옆에 피를 발랐으며 (출애굽기 12:22), 한민족은 동짓날 팥죽을 쒀서 대문의 윗쪽, 양옆에 발랐다.

단지파가 한반도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양이 없는 고로 양의 피와 비슷한 붉은 팥죽으로 이를 대신했던 것이다.

이와 같은 증거에서, 이스라엘 민족과 한민족은 같은 민족임이 입증된다.

그런 고로, 한민족은 단(檀)의 후손임이 확실하다.

3) 언어학적 탐구
한국어는 알타이어 계통에 포함된다. 이러한 사실은 한민족이 알타이 지역에서 한반도로 이주해온 단지파라는 사실을 입증한다.
단지파는 알타이 유역에 거주하는 동안 원래 히브리 말을 썼다. 그러나 세대가 바뀌면서, 제 2 세대들이 알타이 말을 배워 쓰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한국말은 그 근간으로써 고대 히브리어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언어 학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이러하다.

"한국어가 알타이어 계통인 것만은 확실하지만, 알타이어 계통과는 상관없는 독특한 것이 있기 때문에, 알타이어가 한국어의 기원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을 일소하고 한민족이 고대 히브리어를 사용했다는 고고학적 증거가 있다.

단군이 설립한 고조선이 위치했던 대동강 유역에서 와당(=기왓장) 이 출토 되었는데, 그 와당에 고대 히브리어가 기록되어 있었던 것이다.

    


위 와당은 유물번호 215 호로 지정되어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고 있다. 와당에 기록된 히브리어를 번역 하면 다음과 같다.

"오엽화(五葉花) 와 단결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라"

"성도가 모여 하나가 되자"

한편, 와당에는 `오엽화' 가 새겨져 있다. 오엽화는 숫자 5 를 의미하며, 숫자 5 는 구세주 혹은 구원을 상징한다. 또한 숫자 5 는 영원을 상징한다. 성경의 기록으로,

구세주가 출현할 민족은 단지파이며 (창세기 49:16), 단은 야곱의 다섯째 아들이다. 그런 고로, 오엽화는 단지파에서 나올 구세주를 가르킨다.

한편, 한국의 국화 무궁화는 꽃잎이 5 장이요, 5 개의 수술과 5 장의 꽃받침이 있고, 영원히 피는 꽃을 뜻한다. 이와 같이, 숫자 5 는 영원을 상징하고 있다. 그런 고로, 오엽화는 구세주가 가져올 영생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꼭두각시 놀음에서도 한민족과 유태인 셈족간의 언어학적 유사점을 찾아볼 수 있다. 한국에서 떠돌아 다니며 생활했던 한국형 집시 `무자리' 는 인도 북부 펜얍지방을 떠돌아 다니던 집시와 매우 유사하다.

`돔' 이라는 이 집시는 펜얍 지방이나 시리아 북부의 작은 왕조 `오가리' 지방을 떠돌아 다녔다.

`돔' 은 한국의 `꼭두' 와도 비슷한 `꾸끌이' 라는 꼭두각시 놀이 마당을 펼치면서 생활을 했는데 한국형 집시 `무자리' (무=물, 자=측량 자, 리=허사 ) 와 유태인 셈족 집시가 쓰는 말이 놀랍게도 의미가 유사한 것이다.

Ougaritique mdl-h (천둥번개와 비의 신)
Akkadian mdl-h (자) mudu-lu (물 한 바가지)
Hebrew mdl-h (물 한통)
Latin modius,muid (자)

한국 꼭두각시 놀음에서 사용되는 "사니" 는 `오가리' 종교에서 신의 아버지 "사니이" 와 연결되고, "피조리" 는 `오가리' 종교에서 바알의 딸 "피드라이" 와 연결된다. 한국의 `꼭두'는 중국의 `꾸오투', 몽고의 `꼬도로친', 오가리의 `끄드스' 페니키아의 `꽈데킴' 과 대응된다.

이러한 사실은 한국의 꼭두각시 놀음이 지중해 연안의 종교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한국문화의 근본이 지중해문화에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인류학자나 민족학자들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 말고도, 한국어와 히브리어 사이에는 많은 유사점이 있다.

한국어나 히브리어나 모두 `교착성언어' 이며, 그 형태가 모두 `사실적말씨' 이다. 단어의 순서에서도 히브리어나 한국어 모두 주어가 먼저 나오고 대상이 나중에 나온다. 또한 인사하는 양식이 매우 흡사하다.

이와 같은 사실들이, 한민족이 구세주가 출현하게끔 되어 있는 단지파의 직계후손이다는 것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고로, 구세주가 출현하는 장소는 중동의 이스라엘이 아니요, 극동의 대한민국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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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샤론의 장미 | 작성시간 05.06.0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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